청산행 입니다

10월8일에 등록하고 그때부터

지원에 일주일에 두번씩가고 분원에도

같다오고 하면서 절실한 마음으로 하늘님께

간절한 마음이였습니다 몸도 마음도 편안

하여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지원에서 기공유할때 지원장님이 가슴밑에서 덩치큰남자혼이 나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는 속도 편안하고 그지어없이 감사한

마음이였습니다

서울병원에 2개월에 한번씩 갑니다

콩팥이15%밝에 안된다고 이식해야

된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하늘동그라미

등록하고 11뭘에같는데 안해도되는

쪽으로 수치가많이 좋와졌습니다

기적 같은일이 생겼습니다

수련하여 기통도 되고 하늘동그라미에

기여 하고싶습니다

큰선생님 고맙습니다

빙그레선생님 고맙습니다

인연되게 하여주신 정견화님 평온님

감사합니다

지원장님 함안지원 도반님들 고맙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