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치유후기 [순천하는삶을 살겠습니다]
작성자 제로제로(동대구/일본)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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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빙그레 선생님강의를 처음부터 쭉~ 모두시청한 팬입니다. 빙그레 선생님께 자석처럼 끌려서 전생치유를 신청하였습니다.저의 내면의 하늘님이 인도해주신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빙그레선생님께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천도해주셨습니다. 돌아가신지 7년이 된 어머니가 하늘동그라미 덕분에 끝내 사랑의 빛속으로 돌아가게 되였습니다. 감사의 마음 이루 다 말할수없어 그저 눈물만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빙그레 선생님으로 부터 저의 전생이야기를 듣고

아버지 어머니의 죽도록 싫고 미웠던 부분이 나를 비춰준 나의 모습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였습니다.

내가 왜서 이런부모를 선택했는가를 알게되고 부모님들을 용서하였습니다.

부모님을 용서함으로써 저 자신도 용서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부모님들이 이전에 저를 마음아프게했던 충격적인 상황을 떠올려도 더이상 화도 안나고 아무런 감정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부모님들도 저자신도 자신이 가지고온 에고로 모두 최선을 다해서 살았다는것을 지금은 알기때문입니다.

지금은 부모님을 생각하면 그저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뿐입니다.

우리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에는 남편이 하는행동 일처사 등이 저의 생각과 맞지않고 틀렸다고 생각되면 화를 많이 내고 스트레스를 받군하였습니다. 한번 크게 화를내면 탈진상태가 되여 누워서 있어야할 정도였습니다.

큰선생님께서 내가 더좋은대접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이 고통을 일으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그대로 였습니다.

나의 속마음은 남편의 그늘밑에서 아무걱정없이 편하게 살고싶었습니다.

그래서 힘든상황에 남편탓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생각하는게 다 맞다고

고집과 오만에 빠져있었습니다.

전생치유를 하고 저의 마음이 많이 바뀌였습니다.

가족을 위해 애쓰는 남편의 로고가 보이고 내가 잘못해도 너그럽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남편이 보였습니다. 상황이 그대로 였음에도 남편을 보면 감사하는 마음이 올라오고 남편과 함께있는 그 찰나찰나에 행복감이 느껴졌습니다.

일체유심조. 천당과 지옥은 다 자기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하늘동그라미는 참 신기합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않는 모든것을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하늘님의 능력이 스며있습니다.

큰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큰선생님께서 저의 만신부화를 제거해주고 온몸을 빛으로세팅해주셨습니다

처음에 만신부화되였다는 말씀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힘겹게 힘겹게 살았습니다.

만신이 없어졌으니 시름놓고 수련을 많이하여 기통을해서 다른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큰선생님께서 저에게 고집이센 6살 내면아이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이 고집이센 내면아이를 어떻게 달래야할지모르겠어서 말을걸어보았습니다.

[**야 왜서 울지? 아버지 어머니가 니 마음을 몰라줘서 힘들어?더 사랑받고 싶어? 동생한테 부모님사랑 뺏긴것같아서 화가나?

아버지 어머니도자기최선을 다해서

너를 사랑하고 있단다.

네가 이제 크면 너를 많이사랑하는 남편을 만나고

듬직한 아들과함께 잘살게 된단다.

아무 걱정도 하지말고 불안해 하지않아도돼.

내가 항상 니곁에 있을게 사랑해]

그리고 꼭 안아주었습니다.

이렇게 여러번 말을 걸때마다 내면아이의 얼굴이 환한 미소로 바뀌여 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현생에서 벌레를 보면 소름이돋을 정도로 무섭고 싫은데 명상중에 죽은여인의 시체가 벌레로 꽉 덮혀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벌레들이 하나씩 창밖으로 사라지는것을 보았습니다. 몸에 상처를 입은 그 죽은여인이 살아났습니다. 남편에게 죽임을 당한 그 여인이 전생의 저였다는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그남편이 밉지도 않고 미안한마음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남편과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모습을 명상중에 그려넣었습니다.

명상이 끝나고나서 혹시 내가 망상을하고 드라마를 만들어내고 있지않았을가 의심도 해보았지만 그 기억이 너무나 생생했습니다.

111배 절을 하면서 전생의 내가 잘못했던 분들에게 한동안 미고사를 했습니다

오래된몸의 통증이 많이 호전됨을 느꼈습니다.

1차줌이 끝나고 모아나님으로부터 전생치유 변화와 결과에 대해서 전해들었습니다

큰선생님이 저에게 있는 벌레와 뱀들을 많이 제거해주셨다고 했습니다.

그제서야 명상중에 떠오른것이 망상이

아니였음을 알았습니다.

병원에 수년간 다녀도 잘낫지 않던 몸의 통증이 큰선생님이 치유해준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 사업을 접고 10년간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이제야 제가 좋아하는 일을 다시 시작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전에는 오늘해야할일은 밤을 새면서 몸을 무리해서라도 꼭해내고 성과를 낼때까지 달리는 성격이 였는데 지금은 몸이 잘 움직여지지가 않습니다.

전에 비해서 무기력해진 나자신을 알아차리고

조급함이 올라오면 쉬어도 괜찮다고 말해줍니다

올리막이있으면 꼭 내리막이 있듯이

전에 너무 무리해서 일했으면 

언젠가는 무기력해지는게 당연합니다.

60점으로 살아도 괜찮다고  자신에게 말해줍니다

이런 저 자신을 사랑합니다.

얕은 나의 머리로서가 아니라

하늘님께 모든것을 내맡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큰선생님이 저의 주먹쥔손을 놓아지게 세팅해주셨습니다. 마음 널널한 삶을 살수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큰선생님께서 저의 이생의 숙제는

[분별하지않고 내생각 개입하지않고

내뜻대로가아니라 순천하는삶을 사는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현순간이 선물이고 그저 감사하는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모아나님 하늘애지원장님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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