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치유1차 줌을 마치고~~~
작성자 여유가득 (덕산3 / 속초)   댓글 0건 조회 226회 작성일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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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뭔가 마음속에,"마음이란 "물음표가 있었습니다.

이생에 온 목적,그리고 현 가족의 만남의 이유가 궁금하여,하늘동그라미 입학하며,젓번째 빙그레선생님께도 여쭤본 남편과의 인연이였습니다.

지원장님께 입학하겠습니다.

전화드리고 난 후부터 절과 발끝치기, 명상을 하루도 빠짐없이 시작했습니다.

(명상이 제겐 제일 어려웠음~~)

바로 숙변이 2차례 걸쳐 빠지고 ,약간의 어지러움,즉 속이 미식거림이랄까 책에서 본 내용이 나타나기 시작했읍니다.

그리고,마음이 상쾌해지며 콧노래가 나오는날도 있지만,

살짝 우울감이 나타나는등 왔다갔다 ᆢ

줌수멉 중에는 뭔가 나만 모르는것 같은 부족함이 올라오기도 해서 "가다 보면 될꺼야,혼자 다독이며 3개월이 되었습니다.어느날 새벽 명상중에 가슴이 따뜻한걸 느끼고,어떤날은

가슴이 시원해지며 처음엔 보라색이 ,동그란 빚기둥이 작고 길게 보이다가 하트모양 옆으로 눕힌 상태로 바뀌더니 점점커지면서 백회가 열리는가 싶은데 이마까지 시원한 바람이 세차게 일려든다 생각,그리고 단전이 빵빵해지고 양팔에 빛기둥을 안는 느낌이(그와중에.이마주름이 다 펴지겠다생각함)들었습니다.

너무 처음 겪는건데,이게,뭐지 ᆢ

큰선생님께서 이런맛이다,보여주시는 건가?

아,또 다시 아직 그런 느낌은 없지만 ,명상이 되고있다는 정도는 됩니다.

그리고 몸은 13시간 매장 근무를 해도 피곤함이 없이 잘

자고,잘 먹고(소화제 달고 살던것 정리),시체처럼 자던것에서 ,새벽에 절, 명상,발끝치기,그리고 요가1시간 다시 아침준비에서 출근 까지를 아무 지장 없이 해내고도 힘들지 않게 잘 해내고 있습니다,

불안감이 누구보다 컷던 상태인데 아주 고요하고 평화롭고

좋습니다.

남편을 팔짱끼고 얼마나 잘하나 보자~~

아들,딸,남편 전생 친구사이,남편은 혼자 외로웠다~

지금보니 늘 남편은 가끔 슬픈얼굴하고 슬픈 노래좋아하고

ᆢ전생대로 살고 있다는걸 큰선생님,빙그레선생님껴서 일깨워 주셔서 잘 챙겨주며 웃을 준비 많이 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니 몸속모든 기능 장기까지 일체를

리모델링 해 주신 큰선생님감사합니다.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상담 선생님,그리고 지원장님 ,이끌어주는 반야도님 ,우리 도반 선후배님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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