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전생치유를 진행하고 나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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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2월11일 오전9시.
밤잠을 설치며, 하루 휴무를 내고 기다리는 1차 줌 전생치유를
3시간 40분동안 진행 하였습니다.
집매매가 너무나 간절해 신청하였던 전생치유~
8년간 남편 병간호하며 써버린 치료비에 버거워 숨이 차도록
힘든이유를 오늘에사 깨닫고나니 슬픔 보다는 희망이
보였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늘 풍요속에 돈을 귀하게 생각못했으며
베풀고 살아왔다고 생각했음에 보이지 않는 나의 오만이 함께했으며
고마운 나의 둥지에게 감사함을 몰랐었습니다.
줌 이 끝나고 바로 마당에 뛰어나와
집과 마당등에 감사의 합장을 드리고 나니 눈물이 눈물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깨우쳐주신 하늘님,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
이끌어주신 강주수교수님과 덕산1지원 오정호지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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