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전생치유 잔치상
작성자 잘생겼다 (창원1/창원)   댓글 0건 조회 259회 작성일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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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들 1명이 있는데, 교우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집에서 짜증을 많이 내어 전생치유를 신청했었습니다

특히 집에서 한번씩 학교생활과 교우관계에 대해 물어보면

그동안 쌓인것을 토해내듯 울먹이며 얘기하는 것을 들어주고 다독여 줬습니다.

그때 아이는 "나는 힘이 없어, 친구들에게 얘기하면 내 얘기를 들어주지 않고 나를 무시해"라고 친구관계에 대해 어려워 했습니다.

큰선생님이 전생치유1차때 말씀해주시기로

자기가 힘이 없는 사람으로 세팅되어 있어, 오해라고 교육해주셨습니다

주변의 사람들과 인연을 끊고 동굴 속에서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있고,

이번 생애 숙제는 주변에 스며드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신60%로 간에 있었는데 제거하여 주시고,

검은사기도 모두 정리하고

걸림없이 자유롭게 가슴 활짝 펴고 살아보게 지혜를 넣어 주셨습니다.

전생치유후에는 교우관계에 대해 물어보면 전처럼 울먹이는것도 줄었고, 금방 진정이 되었습니다

숙제를 시키면 전처럼 얼굴을 찡그리지도 짜증도 내지 않고 숙제를 합니다.

평소 밥먹는 양도 늘어났고, 예전보다 웃으며 장난도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1차 전생치유중 아이는 아버지의 거울이었고, 아이가 가슴 활짝펴고 살려면 제가 가슴 활짝펴고 당당하게 살면 된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아이가 친구들 눈치를 많이 보며 생활하는데, 저도 회사생활하며 동료, 상사 눈치를 많이 봤습니다.

저부터 열심히 카페와 지원을 다니고 기통수련하며 당당히 생활해 나가면 나아질 것으로 확신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양양모지원장님, 그외 많은 하늘동그라미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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