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동그라미 뭐니?놀라운 변화
본문
하늘동그라미 처음 도반이 되고 기감도 좀 많이 느끼고 하다
3월달부터 신경쓸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
기감도 잘 느끼지못하고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내려놓고 싶음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
퇴직하고 자연인이나 할까?
그냥 마음이 복잡하고 다 내려놓고 싶은 마음도 들기도 했습니다 .
한번씩 지원장님과 통화를 하면서
좋은 말씀 듣고 위로 받고 지내다
5월11일 본원 경주지원 mt 참석 해서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좋은 말씀 듣고 다짐합니다 .
다 내려놓고 있는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해주자
결심하고 실천하니 언제 무슨일 있었냐는 듯 그냥 풀려버려 너무 허전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
그간의 변화한점을 생각해봅니다.
1번: 몸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
어릴때 절벽에 등나무 줄기잡고 왔다리 같다리하며 놀다 위에서 큰돌이 떨어져서 머리에 상처가 크게나고 움푹 들어간 흉터가 있었습니다.
4월달 큰선생님 보너스 강의 듣고 있던 중 골상이 바뀐사람 손들어 보라고 하십니다 .
손은 들지 않고 생각합니다.
놀다 생긴 상처도 개선가 될까?
태어날때부터 납작하거나 비정상 으로 태어난거만 개선가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와는 상관 없다 하면서도
혹시나 하고 확인 해보니 헐 없다.^^^^
여기저기 찾아 보아도 없다^^^ 머여^^^
상처가 검지손가락 한마디 크기로 움푹 들어갔고 머리카락도 자라지도 않았었는데^^^
집에 도착 해서 거울 보고 확인 해 보니 머리카락도 나 있고 움푹 들어 가 있던 곳도 깔끔합니다.
2번: 몸의변화: 양쪽눈썹이 절반 이 없고해서 눈썹 문신 해야지 생각 했습니다
15일전에 흰 눈썹이 보여서 뽑아 볼려고 자세히 보니 어린 새싹 눈썹이 기분좋게 나고 있습니다 .
요즘들어 눈썹이 새까맣게 많이 자라고 있어서 거울을 볼때마다 그저 좋습니다 .
이틀전에 백회와 정수리에도 볼록하게 올라와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머리에 4개월 전 부터 수시로 통증도 아닌 통증 증상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1개월전 부터 정수리에도 똑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며칠전 에 만져 보니 백회에서 정수리 까지 볼록 솟아 있습니다 .
참 신기하고 신기해서 두서 없는 글 올려 봅니다 . 하늘동그라미는 이런 상상도 못할 일들의 효과와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게 해주는 놀라움에 두분 선생님께 감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핸드폰을 3~5 분 정도만 봐도 눈이 아파서 힘들었는데 약 두달 전에 같은 지원에 꿀재미를 만나 매일 아침마다 꿀재미가 기 공유를 한뒤 부터는 어느순간 눈이 좋아져서 3시간 가량 봐도 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
꿀재미님께 감사도 전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하늘마음님의 댓글
45호 하늘마음 ( 경주/경주 ) 작성일
희망투님 이창에 만나니까 더 더욱 반갑습니다 달라진 모습과 마음편해
지셨다니 성공하신 겁니다 앞으로 더
큰발전 기대 합니다
- 이전글수렁에서 건진딸(전생정화를 마치고) 24.07.06
- 다음글돌고돌다 돌아온 하늘동그라미 와서 변화된 내모습 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