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정화 의 기적들이 시작되었다
작성자 하늘소(서울중부/서울)   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2024-06-09

본문

인생에 제일 힘들다고 느끼며 바닥까지 왔다고 생각되어지는 즈음 사랑해님 소개로 5월15일 

전생정화 신청을 했습니다.

대표로 있는 언니 사무실에 1년쯤 다니면서 열심히 일을 잘 하고 있는데도 타박에 윽박에 온갖

스트레스를 다 받으면서도 큰 다툼이 일면 회복하기 힘든 상황이기에 그냥 참기만 했습니다.

 

언니의 잘못된 인식들이 날이 궂으면 더 심해지고 나는 변명 한마디 하지 못하다보니

스트레스로 인해 밤에 잠도 안오고 그동안 들었던 막말이 영혼을 갉아 먹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돌파구는 보이지 않고 하고 싶은말을 못하는 상황에 답답함은 더해지면서 더이상 참다가는 

제명에 못살겠다 라는 생각에 또한번 시작하기에 하고 싶은말 다 하고 올해 2월1일 부로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산청에 2번 다녀오고 전생정화 그리고 기통 책을  읽으면서 빙그레선생님 유튜브 강의 와 카페글을

보면서 마음에 공감 100% 로 보면서 이런 주옥 같은 표현들에 마음이 점점 개선되는 것을 느낍니다.

 1차줌 7월16일로 정해지면서 빙그레선생님 5월23일 전화주셨는데 아버지는 올라가셨는데 엄마는 

아직...  이라며 식혜한잔 내일 밤9시에 올리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엄마가 흠향하는 마지막 음식이라 생각되니 뭔가 정성을 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급히 호박식혜 와 과일 

떡을 간단하게 준비하고 올리면서 엄마와의 추억 그동안 하고 싶었던 얘기들을 올렸습니다.

빙그레선생님 문자에 30세의 젊은 모습으로 3일동안 깃털처럼 가볍게 올라가셨다고 하셨습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점점  가벼워지고 마음이 회복되면서 이제 기공유를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에 노트에 1차적으로 기공유에

초대할 사람을 4명 정했습니다.

이4명을 하면서 지원분들과 다른지인 점차적으로 늘려 가야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제일 마음에 걸려있는 15년동안 알츠하이머로 누워계시는 작은아버지, 10년동안 파킨슨으로 고생하시는 이모

그리고 살면서 집안을 풍비박산 으로 헤집어놓고 법없이도 사실분이라며 동네에서 존경받으시던 아버지와 엄마를

말로 할수 없는 고통을 주고 지 아들도 아주 어렸을때부터 상처투성이로 만들었던  남동생, 조카가 크면서 그상처로 인해

삶을 힘겹게 살아낼 거를 생각하며 내가 어떻케 해주지도 못하는 상황에 나도 너무 힘들으니 3년전쯤부터 단절했었습니다.

 

그렇케 정식으로 111배  마친후 30분 큰선생님 기공유 멘트로 시작했습니다.

오랜투병으로 뇌가 쪼그라져 있는 작은아버지 뇌에 천태극에 밝음을 풍선불듯 바람을 넣고 시냅스가 빛을 받으며 활발하게

재생되는 느낌과 함게 뇌가 팽창되는것이 보였습니다.

이모에게도 온몸을 빛으로 쓸어내리고 뇌에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흐르도록 빛을 쏘았습니다.

동생과 조카에게는 몸과 마음에 밝은 빛을 보냈습니다.

 

기공유 30분동안 하면서 그들에게 보낼때마다 나의 뇌도 움직이고 있었고 몸과 마음도 정화되는 것을 느끼며 하늘에

감사함으로 기공유를 마쳤습니다.

기공유 마친날 밤 9시경에 3째언니 전화왔는데 받을수 없는 상황이어서 안받았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전화가 와서 3년동안

한번도 찾아가지 않았던 작은아버지 댁에 가서 작은아버지를 뵜는데  뭔가 말을 하고싶어서 소리를 내셨다는 이야기와

엄마 아버지가 언니 꿈에 나타나셔서 고맙다고 하시며 남동생과 하늘소 본인 을 걱정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니가 "걔 직장 잘 다니고 있으니까 걱정 안해도 되 엄마' 하니까 엄마가 "경남(하늘소 옛이름)이 직장 안다니고 있어~"  라고 하시며 전용이와 경남이 한테 잘해줘라 라고 하셨고  꿈에서 깨었는데 너무 꿈이 선명해서 놀랍고 엄마가 그동안

지켜보고 계셨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니가 처음으로 남동생한테 전화해서 꿈얘기를 하면서 "엄마가 너를 걱정하고 계시더라" 하니까 지 마음이 이런줄

어떻케 알고 전화 주었냐며 평소와 다른 말투와 자기 심정을 토로 했다고 하며  조카 지환이는 기술을 배우고 있어서 크게 걱정안해도 될거 같다는 얘기도 들었다며 전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소식을 받을거라고 생각지도 않은 기공유 4명중 3명 의 소식을 듣고 나머지 한사람 이모 생각도 났지만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밤 9시에 이모를 24시간 케어하는 요양사 선생님의 전화가 갑자기 오면서 잘 지내고 계시고 집에 버릴거 버리고 대대적인

정리를 했다며 사진6장과 함께 이모 사진을 보내 주었습니다.

1년에 두 세번 통화할 정도로 자주 하지 않는데 기공유 하고 그날 전화가 왔다는 자체가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그렇케 기공유로 천태극안에서 하늘기운을 전한 네명의 소식을 하루에 모두 듣고 좋은 반응들에  소식을 들으니 자신감도 

생기며 하늘에 감사와 하늘과 다시 연결할수 있도록 장막을 걷어주고 계시는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

으로 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하늘에 사랑을 전하고 개선할수 있도록 수행해야 겠다는 다짐이 올라왔습니다.

1차 줌전에도 전생정화 입금과 동시에 개선가 시작된다는 얘기가 진짜임을 몸소 느꼈습니다.

 

짧지않은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가는 도반님들이 소중함을 느낍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