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 전생치유 잔치상 올립니다
작성자 피어나 (서울중부/서울)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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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을수가~~

하늘 아래 어느곳에서~

<<몸의 변화>>

전생치유 전에 먹던 약이 2가지 있었습니다

1.알러지비염약으로

점점 심해져 일 하러 갈 땐 아침에 1알을 먹어야했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전생치유 입금을 새벽 2시경 했었구

5시경에 일어나 물 마시러 갔을때

코쪽 비강부터 목 아래까지

너무도 시원한 느낌이 선명하게 느껴짐에

믿거나 말거나 전생치유 신청 때문인가 하며

알러지비염약을 먹지 말아야지하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잘지내고 있습니다

2.생리할때 거의 좀비라고 해야 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서 일을 할때는

생리통약을 먹었야했었습니다

>>전생치유 신청하고

첫달은 약 없이 견딜만한 정도로 진행

아랫쪽으로 엄청나게 냉기가 흐르는 시간을 보내며

단전쪽 자궁쪽 난소 2곳에 존재감을 알리듯 찌르고 따끔거리는 자극이 수시로 지나갔으며 냉기와의 전쟁을 치루는 경험을 했습니다

두번째 달에는 놀라워라

일어나는 현상만 있을 정도로 무리 없는 일상을 보냄을 경험

<<몸의 통증 변화>>

1.목뒤 천추와 요추 연결되는 곳을 중심으로

묵직하며 무겁게 강하게 누르던 통증이

엄청 가벼워졌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푼릴만큼 가벼워짐

2.평상시 머리쪽으로 불편함은 없었지만

편두통이 가끔 있었고 생리시에 두통이 생기고 있었음

>>지근지근 욱신욱신 간질간질 묵직함의 기감을 받고

시원하고 편안해짐

3.오른쪽 비장 근처 안쪽 깊은 곳에

작고 깊은 심한 통증이 강하게 있었으나

현재 통증은 거의 사라지고 아주 가끔 인식되는 정도로 알려줌

4.왼쪽 엉덩이

안으로 작고 약간 긴 뼈가 심하게 아픈 느낌으로

앉기도 서기도 힘들었으나

현재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완전 사라짐

5.폐ㆍ기관지

천식 기침처럼

기침하면 아프고 듣는 분이 불편해 할 정도의 심한 기침이

너무 좋아지고 천식 호흡처럼 가뿐 호흡이 편안해짐

숨 쉬기 힘든 호흡>> 안정 된 호흡>>깊은 느낌의 호흡도 인식됨

6.가슴

꽉 막힌 답답함>> 뚫린 시원함도 느껴짐

7.위

더부륵, 꽉 막힌든 팽창된 느낌

소화를 하던 못하던 먹을 건 먹음

>> 트름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 하고 나오는거 없는 토 많이하고 위에 통증 적어지고 부글부글도 완화

>>최근 점심을 거르고 있어도 불변함 없이 편안

8.손ㆍ발이 좀 차가운편

>>발바닥 간질간질 하는듯 하더니

어느날부터 발바닥이 뜨거워 잠에서 깸

9.자고 일어나도 풀리지 않고 온 몸이 무겁기만 하던 몸의 피로가 자연스럽게 사라짐

10.얼굴 피부

이건 완전 덤이에요 득템이기도하고요^^~

하늘동그라미 만나고 모르는 분들도

피부가 어쩜 이리 좋냐구하시기에 지나가는 인사말인줄 알았으나 거울을 보니 모공도 줄어 있고 색깔도 맑아짐을 확인

<<마음의 변화>>

1.외롭고 허전하며 늘 혼자라는 생각에 허공같은 공허같은 느낌이 깊고 오래된 느낌으로 존재했으나 완전 사라짐

2.팔짱끼고 내려다보는 습

대상들과 비교하며 잘난척 하던 습

잘난 대상들에게 혼자 비교하고 지는 게임하던 습

거의 없어짐

3.앞장 서서 누가 시키지 않았도 행동하면서 섭섭함과 답답함등 들끓던 감정이 사라짐

4.미래에 대한 걱정ㆍ불안이 없어지고

다 잘 될거라는 믿음만

5.마음이 편안해지고 찰라찰라 행복함

6.모든것을 편안하게 볼 수 있어지면서

해야 할 일들의 순번을 정해서 함

끄달리지 않음

7.일어나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돌아오는 시간이 짧아짐

8.대상에게 일어나는 감정을

거울로 보고 내 안에 그 감정들 찾아 비우기를 하기도 함

9.든든한 배경이 생긴듯 여유로워짐

10.전생 치유 때 남편과의 연연을 듣고

그저 감사함만 남은 상태로 관계성이 너무 좋아짐

하늘동그라미 만나서 이런 변화를

이렇게 짧은 시간에 경험한 것에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랑랑지원장님, 다보라님

이렇게 좋은 곳 소개 시켜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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