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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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지원 밝은날 임창지 입니다
제가 하늘 동그라미 청담지원에 오게된 계기는 작년 12월 한달동안 거의 음식을 먹지를 못하고 입맛도 없고 해서 병원 검사를하니 암이 전신에 전이되었고 혈액속에도 암덩어리가 떠 다닌다고 암전문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때 였습니다
전문병원 정밀검사 갈 날을 며칠 앞두고 전생치유를 소개받고 청담지원을 방문했습니다
앞으로 전생치유를 통한 무의식정화와 조언을듣고 상담 후전생치유와 기공유를 통해서 몸이 좋아질거라는기대를안고 수련하고자 마음을 먹고 바로 등록하였습니다만 갑자기 급속도로 컨디션이 나빠져서 진료차 병원에 갔는데 림프암(혈액암) 3기 전신과 혈액 속 전이 진단을 받고 확산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시급하게 항암 치료밖에 없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을 듣고 마음이 심란했습니다.
전생치유도 받지 못하고 급하게 빨리 암이 진행되어 어수선한 시기에 부지원장님께서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 고 하시면서 저를 안심시켜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너무 많이 아픈상태고 어쩔수없는 절망의 나날이었는데 입원한 지 이틀 후 이런저런 검사를 하고 있는 중
전이 속도가 워낙 빠르니
청담지원장님께서
“기치유로 혈액속 떠돌아다니는 암 덩어리를 걷어내고 장에 있던 시커먼 큰덩어리를 잘라내고 잘린 부분을 쇠파이프처럼 튼튼한 장으로 연결했다! 잘 움직이는 것도 확인했다!”고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좋아질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셔서 말씀만도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래도 명상 속 치유가 어떤 효과가 있을지는 상상도 못할 때 였습니다
그런데 믿을수가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도 모르게 바로 아픈통증도 사라지고 손톱색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얼굴도 생기가 돌고 밥을 먹기 시작하고 입맛이 살살 돌아오고 전혀 못보던 대변도 보기 시작했고 좋은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문병 온 지인들이
눈빛이 살아났다!
혈색이 돌아왔다!
이런말을 했습니다
몇 일 뒤 항암 맞기 하루전에 의사선생께서 아픈부위 암덩어리를 만져 보시더니…
“어! 갑자기 많이 좋아졌다”
무슨일이지”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지원장님의 기치유가 효과를 보는구나!
확신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기적같은
일이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그 후 전생치유 줌상담을 큰선생님과 하면서 전생에 대해서 알고나서 자신의 문제도 알게되어 가르쳐주신대로 미고사감을 수도없이 하려고 노력했고 빙그레 선생님 강의도 계속 듣고 또 듣고 하루종일 명상하고 또하고 내 안의 제약공장이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전생치유이후 또 큰 변화가 있었고 밥도 참말로 잘먹고 변도 많이 나오고 옆에 사람들이 환자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월5일에 병원 정밀검사를 하였는데 급속히 전신에 여기저기 퍼지던 암세포는 모두 사라졌고 장에 있던 암덩어리는 쪼그라들었다고 하는 결과를 듣게 되었습니다
산청 중산리에 펜션을 사서 수리 중인데 이 곳에서 이번 생에는 살아 볼 수 없을 줄 알았는데 꽃피는 4월에 이사를 해서 유유자적 자연과 함께 살고싶었던 삶을 살 준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는 발끝치기와 절도 명상과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늘 동그라미 청담지원 지원장님과 응원해주신 도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덕분에 바르게 잘 사는 것이 무엇인지도 배워가고 있습니다
전생치유와 기치유와 기공유는 참 놀라운 능력입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능력자가 한번 되어보고 싶은 희망도 가져봅니다
새로다시 받은 삶은 하늘동그라미에서 명절학교 잘 다니고
열심히 해서 기통자가 되어서좋은일 많이 하면서 내 안의 내가 깨어나는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여러분! 참말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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