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사랑해 전생치유 올립니다
작성자 나를사랑해(제천/울산)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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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치유를 신청하기전에는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싸우다 화해하고 싸우다 화해한게 반복 이었습니다 남편에게 서운함이 너무크다보니 미워하며 살았습니다 같이사는 동반자로서 내편이 되줘야 편안하게 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의착각 이었습니다 남편과 사이가 안좋으니 우리 아들 딸도 옆에서 보는내내

힘들었습니다 아들은 중심을 잡고 있었고 딸은 중간에서 엄마 아빠 화해시켜줄려고 무단히 애썼습니다 그때는 자식에게 챙피함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내가 힘들다보니 어떤 누구에 말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나름 불교대학도 다녀보고 절에도 다녔습니다 그런데도 내마음이 편안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 막내동서

해늘님이 하늘동그라미를 소개해줬습니다 처음에는 내키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 책을 한번 읽어보라며 보내줬습니다 솔직히 책을 읽는데 잘모르겠더라고요 그러다 빙그래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절에그렇게 다녀도 와닫지가 않더니 빙그래선생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내귀에 내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전생치유를 신청했습니다 빙그래 선생님께서 남편이 아들이 딸이 왜 내뜻대로 해줘야 되는데 그말씀에 아~내가 내가족에게 바라는게 많았구나 깨우치고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전생치유 신청하고 변한건 나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나자신을 사랑해주고 거울보며 고맙다고 하고 웃어줍니다 내가 바뀌니 가족들도 편안하고 웃음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1차줌에서 큰선생님을 뵙습니다

전생에 일어난 얘기를 해주시는데 나는 마님이었고 남편은 내동생 시어머는 우리집 하인이었다 하셨습니다 남동생인 남편과 하인이였던 시어머니를 미워하고 구박했다고 들었습니다 그얘기를 듣고 시어머니가 이해가 됐습니다 전생에 내가 못되게해서 이생에 어머님이 나에게 모질게 하셨구나

지금은 시어님이 서운하게 하셔

도 그랬구나 그랬었구나를 하면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하늘동그라미를 만나지 않았다면 나늘 또 미워하고 미워했을겁니다

그리고2차줌에서 변화된 이야기를 해보라고 큰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 앞에서 떨려서 그런지 말씀을 잘 못드린것 같습니다 저는 식구들을 있는 그대로봐주고

남편100점 아들100점 딸100점으로 봅니다

그리고 나도 100점 입니다

지금은 풍요롭고 널널하게 살아갑니다

이제는 모든일이 감사합니다 감사한게 너무 많습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인데 그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젠압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수행해서 나를 무한으로 사랑하겠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래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천지원 지원장님 감동적인 수업 감사합니다 제천지원 식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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