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치유 체험담 올립니다
작성자 늘순수(창원/창원)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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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남편이 대장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20년 전 부터 간이 좋지 않아 관리를 하던 중이라 대장이 나쁠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놀라고 당황스러웠습니다

남편은 휴직을 하고 매일 유튜브를 보면서 생전 처음 듣는 마음공부(?????)라는 것을 한다더라구요

그렇게 저도 하나 둘 영상을 보기 시작하였고 어느날 빙그레선생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가서 검색해 보니 지원이 있었고 ~ 지원장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몸상태는 오래전 부터 머리가 아프고 자주 체하고 손발이 많이 차가웠습니다

2년전 부터는 골다공증 진단을 받아 6개월 마다 주사를 맞고 있었습니다

마음은 건강염려증이 있어 불안, 공포, 슬픔이 많았습니다

작년12월 23일 등록

첫날 머리와 귀가 엄청 아프기 시작 했습니다

머리는 일주일쯤 지나 좋아졌고 귀는 한달 더 지나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3월18일 1차, 4월 1일 2차 줌

전생 가족이 죽어 가는데 어떤 남자가 고문을 하려는 의도로 음식을 앞에 놓고 억지로 먹으라고 한 기억으로 음식에 대해 부정적인 마음이 있다하셨는데

생각해 보니 언젠가부터 음식(특히 생선)이 목에 걸려 내려가지도 않고 콱~막혀 힘들어 이상하다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걸림이 전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가 뼈속에 새겨져있다 하셨고

명상으로도 보면 바람도 냄새도 모두 죽음과 연결되어 공포가 크다고 하셨습니다

뼈를 청소 하시고

공포가 녹게 하시고

하늘이 나를 돕고 있다 알려주셨습니다

만신100프로 없애주시고 어린아이 내면아이도 지금 나이 만큼 기워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빙그레선생님께서 38년 전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를 이번에 잘 보내주셨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몸의 변화는 , 침이 많이 생깁니다

배고픔을 빨리 느낍니다

소화를 못 시켜 3일씩 먹지도 못하고 누워 지낼 때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게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골다공증 주사도 맞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선생님께서 내 몸에 훌륭한 제약공장과 뛰어난 주치의가 있다하셨으니)

마음은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지금까지 감사를 참 모르고 살았구나를 알았습니다

하늘은 이미 나에게 다 주었는데 모르고 입 내밀고 살았습니다

조금씩 깨어나고 있습니다

조금씩 알아차림 되고 있습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체험담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아 늘순수도 쬐~금 보탬을 드리고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많이 주시는 양양모지원장님 , 창원지원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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