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딱 반했수다! -1차 전생치유-
작성자 활짝(덕산1/진주)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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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빙그레선생님 전생치유 1차 줌~~

그루프?로 앞머리를 말아 올리신ㅎ~

빙그레선생님이 어찌나 깜찍하고 귀여우시던지~~

사실 표현은 안했지만 내심 홀딱 반했습니다.

모두 몇 분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 분들의 사례를 함께 들으며

저의 이야기인 것도 같아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전생치유 이후 일주일간 변화도 많았는데요,

무엇보다 마음이 고요해졌습니다.

평소라면 화날 일에도, 질투날 일에도~

>사실 활짝이는 질투의 화신입니다<

그저 마음이 고요했습니다.

보너스로 초조한 마음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전날 꿈을 꾼 것 같은데도 생각이 잘 나질 않아서

눈뜨면 꿈을 해석하기에 바빴던 활짝이는

그 에너지와 시간을 절에 양보했습니다.

감사와 알아차림 횟수도 ~~~

알고보니 이 모두의 은혜로움이

빙그레선생님의 작업 덕분이었네요

>이런 작업은 계속계속 걸어주세요<

어제 모아나선생님으로부터

전생치유 내용을 전해 듣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모아나선생님 예쁘신 목소리에 반한 시간<

위장에 검은 가래가 있어서 녹였고

소장 대장... 숙변으로 빠지게 하셨구요.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해지게~

숨이 잘 쉬어지게~

가슴이 시원하고 마음이 널널하고 편안해지게

판을 이동해서 하늘이 내편이라는 것도

알아지게 했다하십니다.

간은 싱싱하게, 심장에는 사랑이 가득하게,

비장은 고요하게, 폐에는 용기 빵빵하게,

콩팥에는 감사의 빛으로 채워서 마음이 편안해지게~

아들을 그대로 봐 지는 마음이 되게 하고,

내어맡길 수 있는 마음이 되게

세팅을 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명상으로 봤을 때,

'내 뜻대로 세상이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데 그 생각을 버리고

'내게 오는 모든 것들은 다 좋은 것'으로

세팅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이번 생의 숙제가 '그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자신을 잘 가꾸며 살겠습니다'라는 것두요~~

>그래서 활짝이는 폰배경화면에 숙제를 새겼습니다<

하늘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번의 전생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아들을 제대로 이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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