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하늘님!
작성자 빛찬(대구3/대구)   댓글 0건 조회 115회 작성일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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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치유 잔치상 올립니다.

1. 무슨 일이든 쉽게 싫증을 느낍니다.

하늘은 그런 나를 너무나 잘 아시는지

매일 같이 다양한 기감과 자발공을 경험하게 합니다.

양손바닥이 농구공 같은 기운을 느끼기도 하고,

머리 위로 태양의 빛 같은 따뜻한 기운이 들어와

지글거리기도 하고,

머리에 강한 전류가 소나기처럼 흘러들어오며

발바닥까지 내려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2. 스트레스로 머리가 무겁고

항상 긴장과 짜증으로 가득하고

목 디스크과 허리 디스크로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명상중 머리가 맑아지고

자발공이 시작되어 몸이 휴대폰 폴더처럼

앞으로 착 접혔다가 천천히 좌우로 스트레칭하듯

긴장되어있던 몸통 이곳저곳을 풀어줍니다.

3. 턱 관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골프를 하다 골프공에 턱을 맞아

관절이 어긋났는지 하품을 하면 큰 고통이 있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변화가 없었습니다.

기공유 명상중

기운이 턱 아래부터 시작되어 얼굴 전체로

주무르듯 귀부분 턱 윗부분까지

밀어오리는 기감을 느꼈습니다.

신기하게 치유가 되어

지금은 편하게 생활합니다.

4. 무엇보다 큰 변화는 마음입니다.

사업으로 늘 긴장속에서

잘해보려는 마음으로 바쁜 생활을 해 왔습니다.

하늘동그라미에서 공부하며

앞만 보고 달리던 나의 모습이 사라지고

마음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여유로움과 차분함이 생기고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따뜻한 행복을 느낍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이끌어 주시는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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