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혹 두개가 없어졌어요
본문
일 아침 거울을 보는데 하늘님이 가리키듯
저절로 눈이 갑상선쪽을 봤어요
지인들이 병원가라고해도 안가고 신경 안쓰고 내버려두고 있었어요
목을젖히면 혹이 걸리작 거렸는데 튀어 나와
볼록하던 곳이 푹 들어가있어 손으로 만져보고 목을젖혀
봐도 걸리는게 없고 매끈 했어요 너무좋아
와 ! 기적이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칼안대고 수술이 됐어요 ㅎㅎㅎ
1처 전생때 큰선생님께서 위에 만신이 있어
신병이라고 빼내주시어 다음날 아침 한 숫갈 먹던밥을
한 공기가 다 들어가 너무놀랐어요
하늘 동그라미 너무 잘 왔다고 이런 데가 어디 있노?하고 다행복님하고 매일 전화하며 감탄을 연신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 마음이 절로 절로 올라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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