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사랑으로 전생치유 후기 올립니다
작성자 감사와 사랑(진주1/천안)   댓글 0건 조회 204회 작성일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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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지인이 점심식사후 비탈길을 못걷는 저를 보고 전생치유를 권하였습니다.

빨리 결정하지못하는 성격인데 그날은 이상하게도, 심장이 좋아질수 있다는 희망과 지인에 대한 믿음에

차마시며 바로 신청하였습니다.

얼마후 유튜브에서 뵈었던 동그라미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전생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큰집안에서 최선을 다해 몸이 부서지듯 힘을 짜내 살았던 기억이 현생에 재생되어 주변사람들도 제뜻대로 안되면 심장이 녹아내리고 심장이 두꺼워졌다고 했습니다. 제 마음의 욕심들이 인정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1인칭 안쓰기(나중에 녹음을 들어보니 참 많이 쓰고 있었습니다)심장에게 미안하고 고마워하기등 제가 그동안 제 심장을 힘들게한 반성의 시간이었습니다.

드디어 떨리던 1차전생치유시간(2025.2.11)

큰선생님을 처음 뵈었는데 부드러우셨습니다.

전체 말씀도 듣고, 또 신청하신 분들의 전생치유 내용도 들으며 내 얘기도 되어 배움도 컸습니다.

큰선생님께서도 내뜻대로 하려는 전생의 습이 심장으로 알려주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생각이 많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을 살까하는 마음을 편하게 놓아지게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1차전생치유 1주일후 모아나선생님께서 위장부터 내 몸의 손보신 것을 얘기해주셨는데, 정말로 신청후에 잠도 푹 잘자고, 소화도 잘되어 밥맛도 좋아지고 무엇보다 걱정부터 했었는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이생의 숙제는 모든사람들이 귀하고 그들이 하늘이라는 것을 알아지게 체험하라는 것이었습니다.

2차전생치유 시간(2025.2.25)에는 마음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나를 비움으로 내안의 깊은 내가 핸들을 잡을수 있도록 하라는 말씀과 사랑하는 마음갖기, 존재 자체를 인정해주고 응원해주기, 사랑의 첫번째 고객인 나에 대한 말씀등 참 많이 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2차때도 다른사람 치유이야기 속에서 나의 이야기도 많아 좋은 말씀은 메모도 하며 잘 들었습니다.

내 차례가 되었을때는 전생치유 후 좋아진 건강상의 변화와 전생치유신청 이유 두번째인 아들이 전생치유기간에 회사에서 고가점수 만점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도 전해드렸습니다.

큰선생님께서 심장도 좋아질거라는 말씀에는 눈물도 핑돌았습니다.(항상 심장때문에 겨울에는 다른사람과 걸을때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감사할 일이 참 많았습니다.

그저 하늘에 감사드리며

하늘에 내어 맡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절과 명상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두분 선생님, 지원장님, 교육부장님, 많은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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