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치유 후기 올립니다
작성자 늘평온한 (창원/창원)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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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심 친구가 하늘동그라미에 전생치유 신청하고 불안한 마음이 모두 없어졌다고 뭔가 있다 같이 공부 하자며 회사 마치는대로 지원으로 오란다. 그래 네는 내 영원한 친구니까

자리이타 하는 맘으로 지원으로 갔다. (너가 좋으면 나도 좋다)

찐사랑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3총사(여고 동창생) 좋은 인연으로 40여년을 만나며 즐겁게 지내고 있다. 지원장님 말씀 이 친구가 더 급하다 하신다.(손을 꼭 잡아 주신다 따뜻했다)

조금 지나 본원에 가게 되어 빙그레 선생님과 담소중 웃으며 제가 잘못 될수도 있었다 하신다

무슨 말인지 그때는 잘 몰랐다. 지금와서 되돌아 보니 2번이나 기절을 한적이 있다. 그때마다 대변을 보고 나면 정신이 돌아왔다. 이유인즉슨 명치가 막혀 있었서 전생치유 하면서 뚫어 놓았다 하신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변도 잘 나오고 배도 아프지 않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오늘도 살아 있슴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평소 이 몸이 내가 아니고 마음이 내라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며 마음 공부 하던중에 하늘동그라미를 알게되어 있는 그대로 봐 주고, 공감하고, 기다려 주라는 말씀 정말 공감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같이 공부하자며 손 내밀어 준 해탈심 찐사랑 고맙고 사랑합니다.

두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창원 지원장이하 창원 지원 식구(회원)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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