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으로
작성자 첫사랑(대구2/울산)   댓글 0건 조회 102회 작성일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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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 첫사랑

하늘 동그라미 만나기전 3년전부터. 언니의 (하늘도)권유를 했습니다.

처음 이야기 할때 짜증도 나고 나의 속마음은 그만큼 좋은면 너나 잘하세요 그러면서 듣기싫어했죠

3년이 흐르는 기간 동안 감기. 몸살는 밥먹듯하고

이차에. 남편은 지방으로 이직을 하면서. 마음이 불안하고. 집에 있어면 무섭고 심장이 두근 거리고. 온 몸이 안아픈데 없었는데 머리가 아파 목디스크로 인한 뇌압이 차서 목시술을 받고. 우울증 까지 오더라구요

이차에 울언니 (하늘도) 다른사람은 몰라도 내동생 (첫사랑) 살려야겠다더라구요 이참에 못 이기는척 나도 살아야겠기에 그래 한번 해보자는 마음 다잡아봅니다

전생치유하기전. 지원장님 기공유. 도반님기통자님들 기공유 를 받고. 절을 하고. 발끝치기 명상을 하니

마음이 편안하고 점점몸이가벼워지는 것을 느끼니. 감사하고 감사하더라구요

1차 전생치유할때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빙그레 선생님께서 나를. 많이 알아주고 사랑해. 주라시더라구요. 요즘 사랑합니다. ㅎ

2차 큰선생님께서는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그랬구나. 내마음을 인정을 하다보면. 해소가 된다하셨어

알아차림 그랬구나 를 몸에 익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생치유후

절을할때. 숨이 턱끝까지 차고 했는데 지금은111배는거뜬하게 해냅니다

몸이 가벼우니 ( 살은빼야겠지요)마음이 널널 합니다

딸은 조용하고 온순한 편인데 엄마인 내게는( 첫사랑)

쫌까칠한듯 지적질을. 많이 하는편이었는데.

예를들면 목소리가 크다 남의애기 보고 만지지마라

밥먹고 쩝쩝댄다 남의 이야기. 끼여들지마라등등

참섭섭하고 서운했는데. 지금은

지금은 엄마를 보는데 미소. 씩 지어주고. 사랑한다고 하면 내두 해주고

지금의 내딸은 100점요

우리 사위는 요 당 연히 100점입니다

사랑하는. 내 남편 100점입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두분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동대구지원장님. (하늘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늘 하늘 동그라미 임문시킨다고 맘 고생 많이하신

울언니( 하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동대구 도반님들 지원에 갈때마다 넘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고~~

쭉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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