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치유 잔치상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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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자궁내막 육종암으로 수술을 하고 5년후 오른쪽폐로 전이가 되어서 절제수술과 항암을 하였습니다
육종암이라 항암을 하는 동안에 너무 힘이 들어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부르며 제발 나좀 데리고 가 달라고 빌고 또 빌었습니다
몸 컨디션도 안좋고 혈액수치가 항암을 계속 할 수 있는 상태로 회복이 안되어서 결국 계획된 횟수를 다하지 못하고 중지를 하였습니다
또다시 다른곳으로 전이가 될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갖고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친구 해탈심의 권유로 하늘동그라미를 알게되고 전생치유 신청을 하였습니다
신청을 하고 3일만에 덕산분원을 다녀왔는데 꿈에 백회부분의 흰뼈들이 보이고 그 가운데로 빛이 들어 오면서 똑하는 소리와 함께 두개골이 맞춰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주후에 다시 덕산분원을 다녀온날 잘려고 누웠는데 오른쪽 가슴(수술한 폐쪽) 위로 크고 따뜻한 손이 와 닿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 이것이 큰선생님의 능력이구나 하면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전생치유 신청후 한달간 목에서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고 멈췄다가 줌하는 기간에 약하게 나왔습니다
줌2차 큰선생님의 말씀중에 모든 뼈들을 바로 맞춰 놓았다고 하였는데 저녁에 자리에 누웠는데 비뚤어져 있던 골반뼈가 바르게 되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현재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합니다
아픈것에 대한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모든것이 잘 될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를 알게해준 해탈심과 언제나 잘 이끌어 주시는 양양모지원장님 그리고 창원지원 도반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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