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기웃 저기기웃

기웃거린. 힘으로 하늘동그라미를만났습니다 제가 이거다 싶으면 추진은 잘합니다

지원장님 어떻게하면 됩니까?

이렇게. ~ 예 알겟습니다,

저렇게 ~ 예 알겟습니다,

군더더기. 없습니다

됫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시작이 되엇습니다

이렇게. 예를. 먼저하고 시작해야된다는점 

될낀가? 말낀가? 45도 고개갸우뚱 오우 ~~~no no

3개월됫습니다

저번에 명상중 실타래가. 보엿는데. 엉킨실태래가 아닌 끝만 당기면 솔솔 잘~푸리게 풀려져 나오게 정리된 실타래를 보앗습니다

조금씩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가 맞구나 느꺼졌습니다

제가 혈변이 하늘동그라미 만나기전에도 잇엇는데 며칠보엿습니다 빙그레선생님께 여쭈니 전생꺼니 흘러보내라고 ,미안합니다, 하라고

하셧습니다

예 ~알겟습니다. 이유 없습니다.

그러니 참말로 다음날 바로 없엇습니다 신기하네~

예~ 알겟습니다 

믿고 따라가기

 

그리고 집중해서 내 밥그릇 내가 챙기기( 그냥 멍절 하라는데로 하기)

이제는 하늘은 이미 나에게 다주엇다. 밥그릇 바로세우고 키우기

무슨말인지 몰랏습니다

어제야 비로소 귀에 들어왓습니다

내안에서 내 통장에서 찾아쓰기만 하면 되는것을

자주 자주 되내입니다

나는 빛이고 하늘이고 사랑입니다

이게 나야나야 나~

선효 노재자야

든든한 하늘

두분 선생님 

전국동그라미식구들. 안될게 업는것같아요. 미치도록 공부해 보는거여요. 독학하면 힘들지만 학교가면 괸찮다고~ 힘들지 않다고( 큰선생님말씀 )

그냥. 꽃에 물주듯이 내마음 매일 내가물주기 ,가끔은 물도 받아서 주기(일명 기받기)

모든것이 당연 햇엇다

당연히 내가 잇는 거니까~ 감사한것도 ,나를사랑하는것도,,, 사랑씩이나. 입에서도 간지럽기만 햇엇습니다

지금은 손가락 발가락에게도 대화를 합니다 힘들엇구나

 나 만나서 수고가 많네~

 같이 잘 살자

그러니 정말 발가락이. 애기들 조아하는것처럼 꼼지락 꼼지락 ~

정말 그렇게 햇엇습니다

요새는 줌이던 유투브던 어디던 고개를. 아주 많이 나도 모르게 끄덕끄덕하고 잇는것을 봅니다

이것이 수용이지요 받아들임이지요 ??

그리고 쉽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승가학생입니다 방학이라

집에 왓습니다

새벽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계속 실외 바깥일입니다

 불과 몇개월전만 해도 조금만 움직이면 힘이 들어서 기운 딸려서 충전이 필요한데 정말 힘이많이 생김을 알겟습니다 옆에서 너무 잘한다 합니다 내가 나를 봐도 너무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단거리 선수가 장거리 선수됫어요

그리고 

불평에 불만이 저 친구인데 이 땡볕에도 풀뽑기 운력 에누리업시 예하고 그저 합니다. 제 생각분별심이 없습니다 아니 신기하게 생각이 나지 않더라구요 옛날같으면 입나오고 눈나오고. 야단법석일텐데

고요합니다

거기다가 미고사를합니다

ㅋ

사람됫어요 저~

와~ 이렇게도 개조가 되는구나

우리 오빠도 큰선생님께서 완전 개조를 사람을 다시 새사람을 만들어 주셧어요 감사합니다

이밤도 명상중 너무 자신이 신기해서 칭찬하고 싶어서 부랴부랴

저를 말해봅니다

명상중 옛날엔 개울물 정도가보엿는데 오늘은 댐~물이 맘껏 밀려옵니다 하늘동그라미 로그가 저랑마주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맑다,정화되다,된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부정적에너지 욕심 번뇌(생각 )가없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합니다

내가 너무 기특합니다

정말. 사람됫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덕분입니다

두분선생님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저도 꼭~~

하늘동그라미 모든 식구분들 한분한분 다 대단하신 분들만 모인곳입니다

사랑합니다

그중에 원지지원장님 비롯한 지원한분한분 사랑합니다

여러선배님 도움주셔서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받쳐주며 이렿게 사람이 되엇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름이니까 더운 8월입니다

여름이니 덥지,,,

사람된 선효

두손 이뿌게 모아봅니다

추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