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2시59분에 한번이라도 보고싶었던 엄마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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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1시39분이네요 |
댓글목록

반야도님의 댓글
919호 반야도 ( 덕산3/속초 ) 작성일터치미님 체험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기통님의 댓글
기통 ( 창원1/김해 ) 작성일
터치미님 그렇게라도 어머니를 만나셨군요. 축하합니다.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덕분에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분좋은님의 댓글
기분좋은 ( 덕산2/전주 ) 작성일감사합니다

산소님의 댓글
663호 산소 ( 진주1/천안 ) 작성일
어머니께서 편안이 잘 갔으니까 마음내려 놓으라고 하늘이 꿈으로 챙기시네요
나이가 들어도, 엄마 앞에선 여전히 아이가 되는 우리인가봅니다.
이 세상 어디서도 엄마에게 받은 사랑을 받지 못한 우리이기에 더욱 그리운 엄마일지도~
저는 못된 딸이라 "엄마처럼 안 살아"라며 앙탈부렸던....
엄마 나이가 되고보니, 엄마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되뇌여봅니다.

님뜻대로님의 댓글
님뜻대로 ( 부산1/울 ) 작성일
터치미님 소중한체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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