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에 용서받고 용서를 구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684호 터치미 (창원1)   댓글 3건 조회 803회 작성일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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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일
1 차줌 끝나고
이번생에 용서받고 용서를 구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무거운줄도 몰랐어요
그러려니살고있었나봐요
가슴이가볍고 뻥 하고 뚤리니 알것같고
1차 줌 끝나고  충격은을 먹고 한동안
오~맙소사

무당90%에

교주의 삶을 살았습니다

백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의 자유를 억압 하며 나만자유로은 삶을산...

미고사 하면서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그렇게 전생의 삶을 현생에서도 반복하면서 살뻔 했네요

그리고

나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사람들이 나한테 행동했던 것들 제가인생을살면서 느꼈던 공통점들 .그때 느끼는 나의 감정들. 이런 모든 것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단제나 모임에 소속돼어있거나 나의인생에 참견한다는 느낌이들때 ,

날 위해하는 남편의 소리 가 잔소리처럼 느켜지고 싫게 느껴지는것도
남의말 잘않듣는것도 ,고집세고 내안에 ,불안 ,고통 ,불만 ,분노, 무기력과 폭력에 대한 공포 도
미.용.고.사 를 늘 하고 있었지만 내마음속에 올라오는 내안에 ,불안 ,고통 ,불만 ,분노,들을

정화돼기만 바라며 왜하는지 모르고 그냥했습니다

그것또한 나의 욕심이며 아만이 내제된 것이지만 일단 했지요.

알고 하는것과 모르고 하는겻의 차이는 너무크게 느껴지네요.
왜 다른사람들의 감정을 의도하지않게 알수있는지도 아픔을 몸으로 느끼는지도 알것같습니다
이번생 만큼은 다른주위의 사람들의 아픔과 감정을 알고 공감하고 배려하라는듯인거 같습니다

미고사 하면서 울컥 울컥 올라올라치면
미용고사 하고

다시 미고사  하고있습니다
내가 왜 태어났을까?
항상 궁금하고  하늘님께서 구하기도했는데

주위에 항상 보여주셨는데 제가 욕망에 가득차 전생을 살고있어서 못보고 못듣고 했습니다
퍼즐 마추듯 인생이 맞아가는듯합니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가슴도뻥뚤리는듯 가볍습니다

불면증도 좋아져서 중간에 깨지않고 일어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는데 그것두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용서받고 용서 구할수있는기회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하늘 동그라미 도반님들과

창원 1지원 도반님들,양양모 지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이번생 감사하면서 사랑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ㆍ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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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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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도님의 댓글

919호 반야도 ( 덕산3/속초 ) 작성일

터치미님 체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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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님의 댓글

589호 굿모닝 ( 대전/구지 ) 작성일

터치미님. !
전생정화 체험글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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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뜻대로님의 댓글

580호 세상뜻대로 ( 창원1/창원 ) 작성일

터치미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