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에 용서받고 용서를 구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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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일 무당90%에 교주의 삶을 살았습니다 백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의 자유를 억압 하며 나만자유로은 삶을산... 미고사 하면서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그렇게 전생의 삶을 현생에서도 반복하면서 살뻔 했네요 그리고 나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날 위해하는 남편의 소리 가 잔소리처럼 느켜지고 싫게 느껴지는것도 정화돼기만 바라며 왜하는지 모르고 그냥했습니다 그것또한 나의 욕심이며 아만이 내제된 것이지만 일단 했지요. 알고 하는것과 모르고 하는겻의 차이는 너무크게 느껴지네요. 다시 미고사 하고있습니다 주위에 항상 보여주셨는데 제가 욕망에 가득차 전생을 살고있어서 못보고 못듣고 했습니다 불면증도 좋아져서 중간에 깨지않고 일어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는데 그것두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하늘 동그라미 도반님들과 창원 1지원 도반님들,양양모 지원장님 감사드립니다. |
댓글목록

반야도님의 댓글
919호 반야도 ( 덕산3/속초 ) 작성일터치미님 체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굿모닝님의 댓글
589호 굿모닝 ( 대전/구지 ) 작성일
터치미님. !
전생정화 체험글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나

세상뜻대로님의 댓글
580호 세상뜻대로 ( 창원1/창원 ) 작성일
터치미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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