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정화: 자살로 벗어나고 싶었던 공포로부터 자유로워 졌습니다.
본문
저는 소송건에 휘말리면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두려움과 공포에 빠졌습니다.
자살을 생각하면서 고통스러운 하루를 반복했습니다.
문득 6개월전 지인(사려깊은님)이 소개한 "하늘동그라미 기통수련원"이 떠올랐습니다.
타력에 의지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으나, 우선 살고 보자는 마음으로 천생개선를 신청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고 저의 삶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날짜별로 변화상태를 일지형식으로 기록했습니다.
기록한 그대로 올립니다.
저와 유사한 처지에 계신 분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얻게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4월 3일 월 <전생정화 시작>
09시15분 경에 전생정화비용 입금. 입금 한 이후부터 에너지 변화가 느껴짐.
백회를 누르고 가슴이 뚫리고 아랫배 흐믓한 희열이 느껴짐.
입안 시원한 느낌, 두려움 공포가 사라지고 마음이 편해짐.
술/담배 생각이 사라짐.
22:00 111배후 명상 분원 기공유시간(사려깊은님이 연결) 갑자기 에너지 장이 바뀌면서 에너지가 소용돌이치면서 몸을 감싸고 기운이 회전함. 단내 느낌의 향이 느껴짐.
2023년 4월 4일 화
마음이 너무 평안함. 항상 찌뿌둥 했던 머리가 맑아지고 개운해짐.
식욕이 생김.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픔(하루 2끼 식사 >> 4끼식사)
2023년 4월 5일 수
소송건 이후로 한달 이상 이틀에 한번 술에 의지해서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술생각이 사라짐.
풀어야 할 스트레스가 전혀 느껴지지 않음. 이래도 되는 건가? 의아해 하고 의구심이 들기도 함.
새벽에 잠자리에 누워 있는데 명문이 열리고 독맥을 타고 올라감.
혀끝에 박하맛 같은 청량한 느낌이 돌고 가슴이 너무 편해짐.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픔
2023년 4월 6일 목
하품 계속 나옴.
15시 명상시 혼침에 빠졌으나 머리는 맑아짐.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픔.
21시 절111배하고 명상... 평안함, 아랫배 깊숙한 희열과 기감.
미안함으로 때를 지우고, 고마움으로 복을 챙기고, 사랑으로 본모습을 회복한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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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미안해]는 때를 지우고 업을 감하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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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는 내게 찾아온 복을 내 것으로 챙기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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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는 부족하고 삐뚤어지고 어둡고 탁한 것을 정화하여 우리의 본 모습을 찾아주는 언어
2023년 4월 7일 금
오전 10시 명상 2회.
유난히 얼굴에 전기감전된 느낌이 들면서 간지러움.
이마 / 인당으로 압력이 강하게 들어옴.
발바닥 열감/기감/전기감전 같은 느낌.
평안하고 행복함…. 이래도 되는 건지…
2023년 4원 10일
나도 모르게 무의식에 묶어 놓은 과거의 인연들을 이제는 다 풀어 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듬.
"제가 당신을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용서합니다. 용서합니다. 용서합니다. 이젠 편히 하세요. 많이 늦었읍니다. 미안합니다. 이젠 편히 하세요."
2023년 4월 11일
17:00 빙그레선생님 상담 :
악질을 만났다. 전생에도 악질이고 나를 갈취했다. 이번 생은 그걸 벗어나라고 재생하는 것이다. 마음에 칼을 넣어 놨다. 몸도 거대하게 해 놨다. 자신에게 미고사하고 자신을 더 사랑해서 이겨내고 끊어라. 쫄지 마라. 하늘님이 함께 하시는데 뭐가 걱정인가?
꿈사랑 미안해 외로웠지 (방치해서)
꿈사랑 고마워 버텨줘서 (힘들었지)
꿈사랑사랑해 행복하자 (이제는)
2023년 4월 12일
명상 60분 : 백회 엄청 눌리고 얼굴 엄청 가려움.
가슴 뚤리기 시작하고 아랫배 약한 울렁거림 편안함.
방치해서 미안해
버텨줘서 고마워
꿈사랑 사랑한다
2023년 4월 13일
12시 누워서 명상30분
갑자기 백회를 뚫고 강한 기운이 가슴을 뚫고 아랫배 까지 내려오고 가슴이 너무 편안함.
가슴이 시원해지고 배에 따뜻한 기운이 감돌고 흐믓한 미소와 희열이 올라옴.
2023년 4월 15~16일 <덕산2지원 본원 MT>
빙그레 선생님 공부 :
마음의 가레를 더 빼고 착한 척 하는 것으로 벗어나라. 착함은 힘이 있을 때 지킬 수 있는 것이고, 힘이 없으면 나 자신도 상대방도 피해를 입는다. 힘없는 착함은 상대로 하여금 나에게 피해를 주도록 유도하는 업이다.
막걸리 맛이 너무 좋아 폭음하고 3시간도 못 잤는데, 숙취 하나 없고 피곤하지 않음.
평상시 같았으면 사망 직전(?) 상황인데 다들 원래 그렇다고 하니 너무 신기함.
처음 경험한 정말 감동스럽고 신기한 본원의 아침이었음.
오전 빙그레 선생님 성령기도 진행시 :
가슴이 뜨거운 열기로 녹아 내리듯 구멍이 뚤리고 아랫배에서 엄청나게 기분 좋은 희열감이 올라옴.
성령기도 내용 :
(꿈 사랑) 낭떨어지 홀로 있는 것 같습니다. 하늘이 있다면 보여 주세요.
(하늘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는 너와 함께 태초부터 있었느니, 내가 너의 등 뒤에 빽이 된다.아무 염려 말거라.
마음의 가레를 청소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힘 있는 착한 이로 변화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등 뒤에서 빽 되어 주시는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합니다.
2023년 4월 17일
어제 저녁에 벗이 찾아와 또 막걸리를 마심
아침에 숙취가 전혀 없음. 정말 신기함.
술 담배에 대해 집착도 저항도 없어짐. 끊어야겠다는 생각도 사라지고 마셔도 그만 안마셔도 그만인 상태.
담배를 피워도 머리가 띵하거나 가슴이 답답하지 않음.
막혀 있던 가슴이 뻥 구멍이 뚫리고, 가슴과 아랫배가 따뜻해 지고, 흐믓한 평안이 느껴짐.
머리 위에 항상 기운 덩어리가 있는 것이 느껴지고 가슴 / 배로 기운이 흘러 내림. 아랫배 열감
2023년 4월 18일
의도하지 않아도 머리에서 가슴, 단전으로 기운이 흘러 내리는 것이 느껴 짐.
전생정화 담당 선생님 중간 점검 통화:
통화하는데 엄청나게 에너지가 공명되어 느껴진다고 칭찬해 주심.
공포 두려움 없어지고 평안한 느낌 속에 있음.
평싱시 하루 1~2끼 / 채식위주로 식사했는데, 전생정화 시작 후 몇 일이 경과한 이후로는 매우 허기 지고 고기 생각이 많이 남.
입에 단침이 많이 고임.
소변 시원해 졌고 대변보는 것이 불편해서 식이섬유제품을 복용했는데, 몇일 끊었는데도 변을 잘 봄.
소변 찔끔하는 증상은 아직 남아 있음 ==> 곧 사라질거라 조언 하심
어제 21시30분경 절수련중 마지막에 허리를 삐끗해서 허리를 완전히 펴지 못하고 통증 심해서 지원장님께 기공유 요청드림 ==> 15시부터 1시간 명상 도중 허리에 뜨끈뜨끈한 열감을 느꼈고 일어나 허리를 펴보니 통증도 많이 사라지고 허리도 많이 유연해짐 .
2023년 4월 19일
머리위 기운덩어리가 느껴지고 저절로 가슴, 배로 흘러내림. 허리 많이 좋아짐.
2023년 4월 21일
백회에서 인당을 강하게 자극.
발바닥 기감(찌릿찌릿), 열감 강하게 느껴지고 골반에서 양다리로 내려가는 느낌.
2023년 4월 22일
장면들이 보임. 집들 나무...
너무 허기지고 배가 고픔. 고기가 너무 땡김.
2023년 4월 23일
이마 / 인당 압력이 강해짐. 빛이 보임.
2023년 4월 25일
몇일째 계속 고기를 먹고 있다.
아침 8시에 소불고기 1Kg을 먹었다.
평소에 고기를 먹지 않는 나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침8시에 고기를 먹다니...
눈뜨고 있어도 기운이 술술 흘러내린다. 항상 기분이 흐믓하다. 이럴수가 있나?
명상하면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내려 좌우상하로 온 몸을 뚫고 다니는 것 같다.
명상하는데 너무 좋아 나오기 싫어 그대로 하다 보니 2시간이 지나갔다. 잠을 자려는 데 손발이 너무 뜨겁다.
2023년 4월 26일
회사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하루 종일 긴장 속에서 겨우 해결했다. 그런데 짜증 나거나 화가 나지 않는다. 그냥 담담하고 항상 아랫배에는 흐믓한 느낌이 있다.
평상시 같으면 내일 아무리 중요한 일이 있어도 분명 막걸리 3병은 마실 만한 안주거리인데... 전혀 술 생각이 나지 않는다.
술을 끊어야지 먹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는다.
2023년 4월 27일
저녁에 일하는데 갑자기 기운이 세게 밀어 닥치면서 가슴이 스멀스멀 녹으면서 아랫배와 손발이 뜨끈뜨끈 하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얼굴과 손은 하얗게 빛이 나는 것 같다.
2023년 4월 30일
어제 분원 "기운 잔치"에 참여 했다. 엄청난 기운이 들어왔다. 이마에서 뒷통수까지 막대기 같은 기운이 억지로 밀고 들어오는 것 같았다. "기운 잔치"에 참여한 이후로 백회 뿐 아니라 인당으로도 강하게 기운이 들어온다.
이마를 후벼 파듯 기운이 들어오고 원의 형태로 보라색 빛 덩어리가 보인다.
2023년 5월 1일
큰선생님께서 1차 기운중심 점검:
족삼리까지... 대단한 거란 축하를 받았다. 명문에 시원한 기운이 느껴진다.
손발은 항상 따뜻하고 단전에서 항상 열감이 느껴지고 가슴은 시원하다.
2023년 5월 3일
가슴이 많이 녹아 내렸지만, 걸림이 남아 있다. 안하던 기침을 하기 시작함한다.
단전 / 손발 여전히 따뜻함.. 명상을 안해도 명문에서 기원한 기감이 느껴진다.
명상시 흰빛이 이마 윗부분에서 비추는 것 처럼 보인다.
잠자리에 누었는데 인당으로 강하게 기운이 들어 오면서 들판, 나무, 자연 풍경이 선명히 보인다. 시야를 꽉 채운 큰 외눈 같은 것이 보인다.
2023년 5월 7일
발바닥이 뜨겁고 뒷꿈치 굳은살(발이 갈라 졌음)이 다 사라졌다.
2023년 5월 8일
머리 뚜껑이 없는 것 같다.
시원한 느낌이 강하게 머리 위에서 내려온다.
인당에 강하게 압박이 느껴진다.
가슴이 녹아 내리며 흐뭇하다.
단전에 강한 열감이 느껴지며 무언가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 든다.
명문에서 시원한 기운이 감돈다.
입안이 시원하고 혀끝에서 얼얼한 전율이 느껴진다.
단침이 고인다.
발바닥이 뜨겁다.
굳어 갈라진 뒷꿈치가 깨끗해졌고 부드럽다. 발바닥의 각질들이 거의 사라졌다.
아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는데 너무 평안하다.
명상을 않하는 일상에서도 강하게 기운이 흘러 내리는 것이 느껴진다.
눈 감으면 엄청 강력해진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3년 5월 10일
<전생정화 줌1차 교육>
몸살, 두통, 눈알이 빠질 듯 아프다.
머리를 전반적으로 짓누르면서 두통이 느껴진다.
뒷꿈치 살이 굳어져 갈라졌는데 깨끗해졌다. 발의 각질들이 다 사라졌다.
2023년 5월 12일
지원장님과 15분정도 통화했는데 기몸살로 아팠던 두통과 몸의 통증이 다 사라졌다.
2023년 5월 13일
얼굴에 남은 어두운 그림자가 사라진 것 같다.
저녁에 다시 기몸살이 시작되었다.
기침이 심하게 나오고 왼쪽 허리 부근 묵직한 통증 심하다.
2023년 5월 14일 < 지원장님 기통체크 보고>
계속 기침이 나오고 가래가 나온다.
배는 엄청 고픈데 입맛이 없다. 혀가 감전된 것처럼 얼얼하다. (혀에 백태가 끼었음)
음식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도 먹으니 들어간다.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진다.
가슴이 좀 더 깊은 차원에서 청소된 느낌이다.
얼굴을 보면 깊은 차원의 어둠이 사라진 듯 맑아졌다.
오전에 명상하는데 백회 부위가 들썩이더니 머리 속에서 뭔가 튀어 나오는 느낌이다. 머리가 시원해졌다. 명문이 시원하다.
2023년 5월 15일
덕산 이주 플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일사천리로 풀린다.
복잡할 줄 알았던 주변 정리가 마치 짜여진 각본대로 되듯이 그냥 술술 풀린다.(사적인 부분 내용 생략)
2023년 5월 19일
1주일 가량 2차례 기몸살을 겪었다. 많이 좋아 졌지만, 숨을 깊이 들이 쉴 때마다 가슴이 간질간질 하면서 마른 기침이 나온다. 가래는 나오지 않는다. 뒷통수 쪽으로 무언가 덮혀서 갑갑한 느낌이 든다. 오후에 지원장님께 부탁을 해서 기공유를 받고는 많이 좋아졌지만 완전하지는 않았다.
21시 절 / 발끝치기 히고 명상을 했다. 숨을 들이 쉴 때마다 기침이 나온다. 그렇게 계속 명상을 했다. 뒷통수 덮힌 느낌과 기침을 온전히 받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님께 기도했다. 머리 뚜껑이 열리고 무언가 올라가면서 머리가 시원했다. 기침은 나오는데 가슴은 편안한 희열이 느껴졌다.
2023년 5월 20일 <기통>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람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른 기침은 여전하다.
가슴이 편하다.
기운의 강도가 2배정도 훨씬 강해졌다.
2023년 5월 21일
마른 기침은 여전하다.
머리 뚜껑이 열리고 박하처럼 시원한 기운이 내려온다. 단전에 닿으면 뜨거운 열감이 느껴진다.
얼굴이 너무 하얗다.
가슴이 편하고 흐믓하다.
미소가 절로 나운다.
저는 전생정화로 모든 게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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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재정적으로도 안정을 주는 새로운 직장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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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해서라도 피하고 싶었던 무시무시한 공포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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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삶에서 남겨 놓은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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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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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불편했던 아버님과의 관계가 친구처럼 느껴지는 편한 관계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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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도피하고 빨리 삶을 마감하려는 태도에서 "삶은 살만하네" 라는 태도로 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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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수행에 대해 갈구하면서 쫓기던 모습에서 자유로워 졌습니다. 더 이상 찾지 않아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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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맡기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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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이 어떤 것인지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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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가능성을 기대하면서 "가슴 뛰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초월님의 댓글
339호 초월 ( 덕산3/부천 ) 작성일
꿈사랑님
귀하게 기록하신 체험담 잘 읽었습니다
하나 하나 공간에서 함께하는 느낌이 듭니다
공부를 시작하는 회원분들께 도움이 크게 될것입니다
하늘 명절학교에서 더 큰성장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반야도님의 댓글
919호 반야도 ( 덕산3/속초 ) 작성일꿈사랑님 체험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하은님의 댓글
266호 하은 ( 진주1/진주 ) 작성일
꿈사랑님
체험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자비님의 댓글
자비 ( 진주1/성남 ) 작성일
꿈사랑님
체험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마음님의 댓글
45호 하늘마음 ( 경주/경주 ) 작성일
꿈사랑님 체험담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연이 될려면 어떤이유가 생겨서도 와
진다고
빙그레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꿈사랑님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큰 역활을 하실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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