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전생정화를 마치고
본문
오늘은 2차 전생정화의 날.
그 소감을 올리겠습니다.
큰 선생님께서
어제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면
운명은 바뀌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내가 눈길주고 마음 가는 곳에
기운이 모인다.
나는 내 안의 좋은 점을 바라보는가?
자녀의 좋은 점을 바라보는가?
여러 좋은 말씀 특히 사랑에 대해 말씀해주시고
그 동안의 변화를 차례차례 물으셨습니다.
저희 가족 전생정화를 했는데
제가 더 개선를 많이 받고 가벼워지고
삶이 즐거움으로 감사함으로 바뀌었습니다.
늘 죽음의 그림자를 끼고 살았는데
거기서 벗어났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만신 100프로 부화상태였는데요.
신을 밖에서 구해서 그런 것이라고 하셨어요.
지금서야 새로 깨달았습니다.
내가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임을 자각하고
삶을 즐겁게 살다보면
다음 생도 가볍고 널널하게 살거라는
큰선생님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가족이 나의 거울이듯
줌 교육 참여자들도
그런것 같습니다.
한 참여자는 아들 한탄만 늘어놓았습니다.
갑자기 피식 웃음이 새어나왔습니다.
지금 2차 줌인데? 뭐지?
큰선생님도 당황?하신듯 했습니다.
많이 공부해야겠다 하십니다.
화를 내실법한테 세살짜리 애기한테 하듯
아까 하신 말씀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주십니다.
그 분 아들과의 또 다른 전생관계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분도 드디어 마음의 변화를 보입니다.
큰 선생님의 인내심이 저리 큰건가 하면서
바라보다가 깨달았습니다.
그건 한없는 큰사랑이라는 것을.
그 회원분의 모습이
바로 하늘동그라미 들어오기 전
제 모습입니다.
아들 때문에 여기로 오게 되었고
그 분 처럼 아들에 대한 불평과 근심으로
늘 괴로웠습니다.
인생은 고라고 외치며 살았습니다.
8개월 동안 참 변한게 많습니다.
아들이 자기 숙제를 하고
저는 제 숙제를 하면서
삶이 가벼워지고 즐거워졌습니다.
전생정화를 하면서 변화가 없는건
마음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빙그레 선생님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내 심장에 사랑의 불이 타고 있다.
깨어나라.
전 지구인을 하늘명절학교 비행기에
태우는게 목표라는 큰 선생님
그 큰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좋은 말씀으로 저를 깨우는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진주1지원장님과 모든 도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반야도님의 댓글
919호 반야도 ( 덕산3/속초 ) 작성일
둥글둥굴님 체험하신 것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또한 많은 변화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항상기쁨님의 댓글
593호 항상기쁨 ( 진주1/공주 ) 작성일
둥글둥글님 멋진 체험 공유 글 감사합니다
잔치 잔치 축하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큰 선생님 마음은 하늘 마음입니다 ^^
닮아 봅니다 @.@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원복님의 댓글
424호 원복 ( 덕산3/서울 ) 작성일
둥글둥글님
전생정화 체험글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말씀 다시 기억하며
더 마음을 열게 됩니다.
삶이 가벼워지고 즐거워지는 변화를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모르님의 댓글
아모르 ( 산청/창원 ) 작성일
동글동글님 귀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줌 속의 개선가 그려지네요~ㅎ
반짝 반짝 빛나는 하늘 마음 잦으신것 축하드립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은연님의 댓글
704호 은연 ( 원지/서울 ) 작성일
둥글둥글님
귀한 체험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와 성장을 축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양양모님의 댓글
129호 양양모 ( 창원1/창원 ) 작성일
둥글둥글님
선생님 말씀을 그대로 알아듣고
깨우침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큰성장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유다님의 댓글
336호 자유다 ( 덕산3/대구 ) 작성일
둥글둥글님
전생정화로 삶의 큰변화를 느끼시니 함께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큰선생님마음이 하늘마음과 같구나하는
큰사랑을 느끼게되었어요
하늘동그라미 안에서 하늘님의 사랑을 배우며 함께 성장해나가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산소님의 댓글
663호 산소 ( 진주1/천안 ) 작성일
동글동글님~
축하드리고 체험글 나눔 감사드려요^^
줌에서 뵈면서 만나고 싶었답니다. 함께 성장하는 우리, 어쩌면 모양은 달라도 조금의 출발선도 달라도,
새롭게 여신 하늘의 이 엄청난 변혁의 시기에 우린 손 꼭 잡고 함께 가야할 도반들입니다.
함께여서 참 고맙습니다.
안락하다님의 댓글
안락하다 ( 창원1/창원 ) 작성일
둥글둥글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말씀을 다시 새겨듣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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