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사랑 전생정화를 마치고 잔치상을 올립니다.
작성자 노르웨이사랑(덕산1)   댓글 0건 조회 852회 작성일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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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날 원래 수련을 했던곳에 처음으로 세미나에 참석을 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가장 친분이 계시는 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전화가 왔습니다 넘 오래동안 고생을 했는데 이뤄낸게 있냐고 하시면서

하늘동그라미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전 그분을 믿었기에 (단 한번도 뵙적은 없습니다)

하늘 동그라미를 알아가게 되었고 전생정화와 기통책을 사서 읽었습니다. 이곳이 내가 찾던곳이구나

며칠후 전생정화를 등록하고 일주일후에 빙그레선생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전생정화1차줌 일주일전)

나의 안좋은 성격이 분노에서 일어나서 욱하는 성격과 화내는 성격이 나왔는데 개선했다고

정말 놀랍게도 그 이후로 딱 하루(몸이 많이 피곤했을때) 제외한 아주 좋은 화를 내지 않고 일을하니

좋은일들만 생겼고 실패한 하루는 명상속까지 후회하고 다시는 그러지 말자고 나쁜 습을 버려야 한다고 

다짐과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빙그레선생님이 양가 부모님중에 한분이 안계시다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누구시냐고 여쭤 보시더군요 7년전에

장인어른이 간암으로 돌아가셨다고 이야기 드리고 장모님이 유방암 수술에 사다리에 떨어지셔서 병원에 입원중이고 처남 처제도 

그리 좋지 못한 경제적 가정적 상황이라고 이야기 드렸더니 장인어른이 장모님 몸안에 계신다고 하시면서 그날 9시에

식혜로 준비된 상에 천도를 해주시면서 5분후에 미련없이 훨훨 잘 올라가셨다고 문자 주셨어요 정말 알수없는 일들이 일어났어요.

 

1차줌이있는날 선생님께서 분노와 욕심과 아만으로 나를 망쳐버렸다고 그걸 버려야 한다고 흘러가는데로

그냥 보내고 그러러니 하면서 지켜보고 절대 명령을 하지 말고 일하는 사람들이야기도 다 받아주라고 하시고

가상현실에서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살고 있다보니 힘든 세상이 계속 이뤄지고 있다고 이제는 현실세계로 넘어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지만 제가 살아온 삶을 생각해보고 지금 살아가는 현실를 바로보니

제가 하는일에 너무 열심인데 그걸 인정받을려고 하고 나를 자랑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이고 

이뤄낸게 없는데 없다고 생각하면서 무리한 투자로 많은 돈을 잃어버렸는데 그건 욕심이란게 제 눈에 보이고

내가 생활하는 모습들은 지켜보니 정말 나쁜 모습들이 너무나도 많이 보이게 되면서 고쳐야 할게 너무 많은게

보이면서 이제는 내가 나를 혹사시키거나 망치게 하지않고 나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게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들게 

되고 변해야 한다는걸 느끼게 되는데 쉽지 않아서 선배님께 조언을 구했더니 수천년 이뤄진 습이 바뀔려면 시간이 필요하니

천천히 지켜보면서 변화시키면서 살다보면 나 역시 조금씩 변해갈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 여기에서도 나의 욕심이 발동을 했구나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필요없는 것에 욕심을 두지 말자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애 엄마가 절 좋아하지 않습니다. 절을 하면서 명상을 하면서 하늘님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께 감사드리면서 애엄마에게

매일 미고사를 하는데 저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애 엄마를 무시하고 애 취급하고 내가 하고 싶은건 정당

애엄마가 하고 싶은건 안되게 하고 내 뜻대로 안되면 혼자 가족들 앞에서 화를 내는 제가 보이더라구요

이런 나를 이제껏 데리고 살아와준 애엄마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스러워 지더라구요

하늘님이 전화와서 전생을 이야기 해주는데 저는 선비 애엄마는 나를 보필해주는 여인

나의 사랑스런 세딸은 저의 제자들이라고 하는데 전생에도 나를 보필해줬던 애엄마가 현생에도

나를 보필하면서 고생하고 있으니 제가 정말 미안하게 되고 애엄마가 나를 싫어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일깨워 주더라구요 그리고 나의 딸들은 내가 원하는 (나의 아집이 욕심이 많들어 낸 결과)

만큼의 제자가 되지 못해 마음 한구석에 불평을 가지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전생정화가 시작된 이유부터

사랑하는 딸들에게 명령하지 않고 하고싶은거 도와주고 놀고 싶은거 놀아주고 먹고 싶은거 먹게 해주고

하고 싶은 이야기 다 받아주니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지금은 (전 일주일에 목요일 저녁이나 새벽에 집(전남화순)에가서

토요일 오전에 다시 정읍으로 돌아와 생활하고 있습니다) 막내딸이 수시로 전화를 해주고(애엄마 직업이 과외선생님이라서 첫째는 고3으로 기숙사, 둘째는 중1인데 공부를 좋아해서 도서관가서 10시쯤 집에 들어옴 막내딸은 초3인데 혼자 집에서 

언니나 엄마를 기다리면서 지내다보니 미안함이 너무 많습니다.) 아빠 사랑해 라는 말을 자주 해줘서 너무 좋아졌어요.

역시 큰딸과 둘째딸도 카톡으로 자주 대화를 합니다 예전에는 그런적이 없었어요 저의 잘못된 습이지요)

 

생활이 많이 바꿔져 나가고 있습니다 몸이 점점 개선가 되고 있고 제가 모르는 전립선에도 문제가 있었는데

이제는 개선가 되었고 아직도 마음한구석에 욕심 아만 집착등이 남아서 변기끼가 조금 있는데 전생정화 신청때부터

저의 오장육부가 청소가 되는데 소변의 색깔이 아주 진하고 마음이 가벼우니 넘 좋습니다.

며칠간은 소화문제로 크게 아퍼서 병원에 갈뻔 한적도 있고 몸이 이곳 저곳이 이유없이 아픈적도 있고

등쪽이 너무 아퍼서 직장에서 일하는 동료들에게 도움을 받은적도 있고 이틀정도는 일하는 시간 말고는

오직 잠만 잔적도 있고(1차 개선 이후에도 넘 피곤해서 잠을 잤음) 피곤에 절여서 진행적도 있고

그런데 제가 일을 할수 있는것에 감사하고 저를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사랑을 보내드렸더니

지금은 피곤한 기색없이 아주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1차개선이후 덕산1지원에 갔는데 처음 뵌 분이 빙그레 선생님이신데 절 보자마자 노르웨이사랑님은

전생에도 노르웨이이 사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는 절 보더니 얄밉다고 하시면서 왜그러지

생각하시다고 내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많은 도움으로 살아왔는데 그런분들에게 고마움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절하고 명상할때 그분들에게 진실한 고마움을 보내주고 현실에 집중해서 고마움을 가지고 

살라고 조언도 해주시고 본원에 가서 큰선생님과 식사도 함께 할수 있는 자리가 생기기도 하고

분원에 내려와 많은 기통자님과 도반님들과 좋은 시간도 가질수 있어서 아주 좋은 잔치상을 받은거 같아

이제 여러분들에게 이 잔치상을 대접할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고맙습니다

빙그레 선생님 사랑합니다.

천하태평지원장님 친절함에 감사드리고

유레카님의 사랑스러운 조언 감사드리고

정가람님 저에게 하늘 동그라미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의 사랑스러운 도반 너르럽게님 제가 모르는

잘못된 습을 정확하게 발견해서 가르쳐주시고

기공유에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리산 햇살님 많은 좋은 이야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찐사랑님의 맑은 웃음에 세상에 저렇게 아름다운 미소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일순위님 아름다운 집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님 언제나 줌시간에 해석도 잘해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아름다운 춤 명상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페인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판사판님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하늘동그라미의 모든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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