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정화 잔칫상] 동행
작성자 940호 동행 (진주1)   댓글 1건 조회 851회 작성일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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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정화: 53세 그리고 1만년 + 53세


1.인연

:랑님 소개로 아내(산소)가 인연이 되어 기통과정 수련을 하면서 저를 이곳 하늘동그라미에 안내하였습니다.

큰선생님, 빙그래선생님 그리고 이곳과 인연 되어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2.개선 전

 영혼의 존재는 알고 살았으며, 죽음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는 것을 느꼈지만 왜 삶과 죽음을 반복하는 것일까?

 결론? 영적 진화를 위해 반복한다는 것을 나의 삶 속에서 느끼게 됩니다.


 - 부모님과(돌아가심) 큰 형(돌아가심)을 생각하면 왠지 모르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살아있을 때와 돌아가신 후)

 - 아내(산소)를 친구의 소개로 만났을 때 "아내의 눈을 바라보는 순간 아~ 참 오래된 인연이군"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혼 할 무렵 이번 생도 지켜주어야겠다고 생각 함.

 - 군대 생활 중 허리를 다침(허리 디스크) 허리 협착증상이 있음.
 - 수면 중 깨어 화장실을 가는 습관이 있음 (새벽 2시반경).


3.개선 과정

 살아온 삶 속에서 영혼의 존재를 알았고 전생도...


- 부모님, 큰형을 전생에 도와주어야 하는 상황에서 외면하였고, 그것으로 인해 살아오면서

  안타깝고 짠~한마음이 들었다는 것을 전생정화 과정 속에서 알게됩니다..

  그리고 전생기억 지우고, 지금은 하늘에 잘 지내시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 아내(산소)와의 여러 전생 중 동행(아버지) 산소(6세 딸)의 삶 속에서 그러한 감정이 이번 생에도

  연결되어 있어 처음 만남과 결혼할 무렵 그러한 감정이 들었구나 하고 생각됨.. 

  그리고 전생 지우고 이제는 지키주는 것이 아닌 함께하는 감정으로 정리됨

  산소 당신을 또 만나 반갑고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 허리 디스크(협작증) 사라짐..

- 수면 중 화장실 가는 일 사라짐.

4.개선 후 마음 


큰 선생님을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니 감사합니다.

나의 존재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늘 문을 열어주신 하늘 앞에 감사합니다
*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 하랑 지원장님과 찐이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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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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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님의 댓글

663호 산소 ( 진주1/천안 ) 작성일

사랑하는 동행님...
함께여서 무척 행복합니다.
당신과 나누는 대화가 즐겁고, 성장을 향한 응원도 무척 고맙습니다.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