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전생정화 후~ 잔치가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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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전생정화 후 시어머니와 남편 진생개선 할려
하다가 갑자기 딸을 먼저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5월12일 1차 전생정화 하고 5월26일 2차 까지 마췄습니다
딸 :
나이 12세 초등5학년
(2012 .5 .8)양력
어린때부터 까치발 해서 지금까지
뒷꿈치를 땅에 잘않디디고 걸어요
뒷굼치가 발달을 잘않해서 그런지
걷는걸 싫어함
양쪽 엄지손톱이 검어요
1년에 한번씩은 기절을 한번씩 꼭 했어요
예)
6살때 안경쓰고 하는 놀이기구타다가기절
10살때 두드러기가 심해서 기절 해서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감
11살때 학교 화장실에서 기절
코로나 걸림
짜증이 많고
의사를 물어보면 일단
"싫어""않해"부터하고
자기에대한 얘기가 조금이라도 않좋게들리면 화를냄
큰소리로 혼내면 눈동자가 정지 돼면서 정신줄을 놓음
겁이 많고 공포 도 많이느끼고
질투가 많은거같음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깨우지않으면 일어 나지 못해서 옷도입해줘야 함ㅠㅠ
요새는 유투브와게임을 많이함
정리 정돈이 전혀 않돼요
얘기목소리를 한번씩내고
뱀을 좋아한대요
소원은:
건강하고 밝은 자기 주도적이 아이로 컷으면 하는 바램이 있읍니다
딸에대하 적으니 이렇게 적을게 많더라구요
제욕심두 있었구요^^
5개월이 지난시점에서
잔치를 논하자면
소원이 이루어고 있고 이루어져 가고있읍니다
감정기복 이 심하던 아이가 편안해졌습니다
움직이기싫어하는 아이가 육상부에 들고
태권도 배우고싶다해서 3개월째 재미있게 다니고
있고 매번 아침에 눈 못뜨고 옷입혀서 보내던 전쟁을 치르던 하루가 널널해졌습니다
전날 입고 갈 옷까지 새팅해놓고 알람까지 마춰놓고 일어나서 하
이제 잘 한다 ~ 고맙다~ 사랑한다 ~
해줄일 만 남았습니다~
한번씩 올라오는 나의 욕심을 알아차리면서
나에게 주신 예쁜 선물 같은 딸 잘 키우겠습니다
잘키운다는것도 욕심이겠지요?^^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하늘동그라미 님 도반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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