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전생정화
작성자 파라다이스 (부산1/거제)   댓글 0건 조회 1,423회 작성일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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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은 신장이 좋지 않아 10년째

대학병원에서 매달 진료 받고 있었다.

근무를 하고 오는 날이면 꼭 자고

일어나야만 일상 생활을 하는 딸

전생정화를 하고 있는 것도 모른다.

​

그런데,

전생정화 신청한 그 다음날 일어난 일이다.

병원에 갔다 온 딸이 `신장이 좋아졌데!

석달 후에 오라고 하네' 그런다.

부작용이 많은 스테로이드제도

먹지 않는다.

​

그리고

안 버릴려고 했던 옷가지와 소품들

1차 줌 끝나고 나서 정리하기 시작 했고

지금도 정리하고 있는 중,,

적당히 구분해서 버릴거 버리는 것이 아니라

소품들 놓는 위치며,

또 필요한 정리함 구입해서 종목 종목

정리 하는데

감탄이 절로 나온다.

​

또, 변화중 하나는 묻지도 않았는데

`내년 부산쪽에서 근무를 해 볼 생각이야'

한다.

​

어릴적 딸은,

사극을 보다 고문하는 장면이 나오면

기겁하고 방으로 뛰어 들어가곤 했다.

그땐 `무서워서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갔다.

그리고 남편이 갑자기 쓰러져 뇌졸증으로

구급차에 실려 가는날

두딸을 집에 남겨 놓고

나는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상황

집에 남겨진 어린 두딸 중

큰딸은 숨도 제대로 못 쉴거 같고

머리가 아프고 토할거 같다고 할머니

에게 전화를 했다고 한다.

그 뒷날 병원에서 남편은 사망했고

나중에서야 아빠가 쓰러진날 딸이

그런 증세가 있었다고 말을 들었을 때도

많이 놀라서 그런가 보다 했다.

​

1차 줌때 전생을 가보니

뒤로 숨은 집사가 나였고,

칼에 베이면서 까지 자신이 다 짊어

질려고 했던 주인이 아빠였고

그 모습을 지켜 봐야 했던 어린 하인이

큰딸인데, 자신을 지켜줄 주인의 죽음이

자신의 죽음이라고 받아 드렸고

뒤로 숨어 배신한 집사는 자신을 보살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기억ᆢ

​

그리고, 많은 전생에서 전쟁터와 같은

서로 죽이고 죽고 하는 과정에서

눈빛들로 교환했던

공포가 뼈와 세포에 기록된 것..

​

신장은 죽음 공포 두려움의

파동이 재생 되는 장기로 알고 있다.

몸과 마음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

그럼에도 딸은 이번생애 엄마에게

효도하고 엄마는 딸에게 사랑으로

잘 키우겠다고 서로 선택해서 왔다.

​

전생정화 신청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늘 사랑스러운 딸이었지만,

더욱 사랑스럽다.

지난 모든 것이 최선이었고

감사 할 따름이다.

​

우리가 선택한 리얼한 체험과 경험들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아름다운 보석이 되어 빛날 것이다.

​

​

올 2월 하늘동그라미에 와서 전생정화를 하고

발원문 올리고 기통과정 중에

딸의 전생정화를

해서 인지 몸도 마음도 가볍다.

​

작년부터 시작했던 맨발걷기

이 시간은 휴대폰을 두고 간다.

바깥공기를 마시며 자연과 하나되어

온전히 몰입해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우린 사랑이고 빛이고 하늘입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온전히 마음을 다해 올리는 이 시간이

행복하다.

​

많은 생각과 말을 하며 살아 가는데

생각이 단순해 진다.

이래야 되고 저래야 되고

좋고 나쁘고, 옳고 그르고

이런 분별하고 판단하는 생각들로 부터..

​

하루 중

가장 사랑스러운 말

'우리 모두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를

가장 많이 하는 말로 하루 보내기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보고 웃으며 '사랑해'하고 미소 짓는다.

​

이런 내가 좋고 사랑스럽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

​

나의 하늘과

큰선생님의 천태극과

지극히 높이 계신 하늘님과

삼위일체가 됩니다.

​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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