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신기한 하늘사랑의 징표 기통 후 체험과 오빠전생정화 잔치를 겸상을 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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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기통되고 태극향이 빛과 사랑 하늘로 새로이 태어났습니다.
큰선생님께서 가족들의 전생정화 줌에서 직접 "태극향이 기통이 되었다"고 말씀을 전해 해주셨습니다.
기통 느낌이 어떤냐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기통소감이 그것뿐이나~"
기쁨이 마음속 깊이 자리를 잡고 감사함을 드렸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덤덤하게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를 드리고 지원장님들께 감사드리고 도반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줌시간에 내옆에 앉아 있는 오빠에게 제일 먼저 집에서 "오빠 선경이가 기통이래"~ 오빠가 악수하며 "수고 많았다"하며 좋아하십니다.
"오빠도
기통하자" 하며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오빠가 11월1일 전생 3차 줌을 하시고 기적으로 모든 면에서 많이 좋고
모든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셨습니다. 고마워, 감사해, 수고해했다, 전생에서 벗어나 현생의 삶을 살게 되시는 오빠의 전생정화
잔치를 합니다. 매일 매일 하나씩 좋아 지십니다. "오빠 기통하실 수 있으시기를 ~" 하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합니다.
기통하고 매일 전생정화를 받은 가족들을 위해 명상을 할 수있는 삶이 축복이고 은혜 입니다.
기통 후 계속적으로 절과 명상을 꾸준히 무한성장을 위해 수행하고 있습니다.
* 신기한 하늘의 사랑징표!!!를 체험합니다.
기통후 어제 서울 아산병원 폐CT 촬영하러 갔습니다.
기통 선배님의 기공유를받고
길을 나서면서 "감사합니다" 가 함께 동행하고 부산에서 SRT 열차를타고 수서역에 내렸습니다.
서울시
마라톤이 대회 있는날 이라 도로를 여기 저기 많이 차단시켜 놓아 수서역에 택시가 못들어 오고 20m 정도 택시 대기를
기다리는데 그때 "운이좋게" 태극향 코앞에 택시가 한대 대더니 장애인이 내리시고 다른 사람이 얼른 타려고 하는데 못간다며 거절
하시고 "아산병원 가실분 타세요" 아니 "이런 신기한일이" 하면서 얼른 타고 대기없이 병원일까지 척척 빠르게 마치고 태극향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새신발 신고 새삶으로 무한성장을 향해 가기 위해 비싼 신발도 3개 사고 비싼 점심 식사도 하고 하늘에 감사
드리며 잘 다녀왔습니다. 함께간 막내동생도 "언니가 운이좋네~ "합니다.
하늘님 사랑의 징표 더없이 감사합니다.
내가 바라는 바없이 일어난 신기한의 체험을 혜인 지원장님께서 잔치상을 올리라 하시기에 기통후 하늘에 감사드리며 오빠의 전생정화 잔치상과 겸상을 올립니다.
앞에서 이끌어 주시고 똥꼬를 밀어주시고 개선해주시는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혜인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영이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
새싹회 모든 회원님과 기통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원지지원 도반님들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무한에너지님의 댓글
858호 무한에너지 ( 칠원/서울 ) 작성일
태극향님 기통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큰 선생님 빙그레 선생님께도 감사에 인사 드립니다.
태극향님에 꾸준한 노력이 더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중국 하북성 헝수이라는 곳에는 새벽에 눈이 내려 하얀 세상입니다.
하늘에 사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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