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정화로 직업이 바뀌고 합격했어요
작성자 433호 달콤이(창원1/창원)   댓글 0건 조회 531회 작성일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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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스물아홉 아들에게서
ㅇㅇ바이오회사에
최종합격 했다고
반가운 소식이 왔습니다
서술형 면접부터 건강검진까지
4차를 치루고 합격 했습니다

달콤이 (이선화)
아들 박태진 28세
직업~사찰요리 수련중
(조계종ㅇ대명장 ㅇㅇ스님)

1.(허리통증)캐나다 식당에서 5년동안 영주권을 따기위해 잠을 설치고 일한 탓에 허리가 아파서 힘들어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주권은 취득했습니다)

2.머리끝부터 다리까지 다 아프답니다

3.두통 2~3

4.소화 6

5.잠은 항상 부족 한 편입니다
쉬는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기에
늘 피곤 하답니다

6변은 잘 보는 편이랍니다

7.머리뒷부분이랑
팔쿰치 무릎에 태선이 심합니다

8.약간 다혈적이고
불의를 못 참는 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때 위의 내용과 같이
빙그레선생님께
아들 전생정화를 부탁드렸습니다

전생정화를 올리고
희한하게 삼일만에
사찰음식을 그만두고
근~일년만에
집으로 내려 왔습니다

1차 줌이 있을때쯤
서울 청담동에 있는
유명한 고급 음식점에
실기면접을 삼일동안 치르고
합격되어 방을 구하려 갔다가
도저히 서을에 못 살겠다고
꼭!서울에 살아야 되느냐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힘들고 지친 목소리로
짜증을 내기에
힘들며 내려 오라고 했습니다
하루밤을 더 자면서
고민해 보겠다고 하더니
다음날 바로 내려왔습니다

남편이 뜬금없이
앞으론 요리가 비젼이
없을것 같다고
엔지니어 쪽으로 기술을
익히는게 어떠냐고
직업훈련학교 접수가
열흘정도 남아 있으니
고민해보고 자격이 되는지
알아보고 신청을 한번 해보라고
했습니다

삼일정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살이 빠질정도로
고민하는것을 처음 봤습니다

그랬던 아들이
ㅇㅇ폴리텍대학에 있는
직업훈련학교 1년 과정을
엊그제 마치고
열심히 공부해서
여러개의 자격증을 땄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좋아했던
요리이고 삼대째 물려받은
끼가 있기에 천직이라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두분 선생님 덕분으로
아들이 새롭게 나아갑니다

전생부터 가져온 똥덩어리와
미병을 개선 해 주시니
판이 바뀌어
힘들 수 있는 삶이
순한 삶으로 살아갈 수 있게
길을 제대로 열어 주시고
품어 주셨기에
일년이라는 시간속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들에게
빛나는 존재로 살기를
이생에
숙제로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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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지도에
사진을 붙이고
빛나는 존재로 살기를
적어 놓았는데
소원이 이루어 졌습니다

두분 선생님이 계시기에
삶이 저절로 살아집니다

두분 선생님이 계시기에
힘든 시련도 두렵지 않습니다

두분 선생님이 계시기에
하늘의 은혜를 배우고
감사를 배웁니다

큰선생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빙그레선생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창원1지원 양양모 지원장님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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