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명상
작성자 119호 베리굿(부산동부)   댓글 0건 조회 578회 작성일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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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40대인 시댁조카가
하늘로 갔습니다.
부산 동부지원 힐링모임에서ᆢ
빙그레선생님께 천도를 부탁드렸더니
본인이 직접 명상을 해보라 하셨습니다.
처음엔 '어떻게요?' 했지만 '네'
11월 14일 명상을 하는데 어~??
머리카락이 모두 위로 당기는 듯했습니다.
순간 아~!!
영과 혼이 존재함을ᆢ
단지 우리는 현상계에서 보여질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위로만 당겨집니다.
계속 ᆢ
기운이 아래로는 내려오지 않고
머리 위로만 기운이 당겨졌습니다.
약속한 보름이 지나
빙그레 선생님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잘~올라갔다는 문자를 받고
해냈다는 마음과 조카를 잘~보냈다는
생각으로 기뻤습니다.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걸 할 수
있게 해주신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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