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이 문제라면^^기통^^이 정답입니다^^
본문
전립선 질환은 양성으로 전립선 크기가 증가
하는 질환인데요 의사선생님 말로는 50 대50%
60대에60%,70대에 70%이상 이라고
합니다. 이 질환에 앓은지가 15년 째인데요.
그동안 한약에서부터.TV에서 선전하는 쏘팔메토 등등 정말 많이 복용했습니다.
(한악값만 대충 따져도 6백원이 넘을정도)
약의 복용은 그때뿐이고 약을 먹지안으면
안되는 질환이라고 대부문 말합니다.
의사선생님에게 여쭈어 봐도 혈압약
먹듯이 매일복용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술을 먹은날이면 소변이 안나와 119에
실려간 적도 3번정도 됩니다.
그때 간호사 말이 생각납니다. 죽지않을병이니
조금만 참으라고.오줌보가 터질정도로 아픔이
몰려오는데도 야속한 간호사님!
수술을하여 약을 안 먹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창원의 비뇨전문병원을 찾아 수술하기로
결정하고 내원하여 필수검사를 받고 전립선이
너무 크서 수술이 어렵다고하여 부산 K대
병원에서 또다시 전립선에 관한 전체검사를
받은결과로 PSI(전립선 건강지수)수치가 높다고 했어 조직검사 까지 받았습니다.
부산K대병원에서도 서울강남S병원 추천해주어
3일뒤에 올라가 전 병원에서 받은 결과와
CD,,를 함게보면서 의사선생님과 대화중에
왜 수술할려고 하지 묻는거예요. 반문하여
선생님이시면 수술하는게 좋습니까? 안하는 것이 좋습니까? 선생님이 답이
내 같으면 안하지 !네. 수술해도 70대 넘어
하는것이 좋지않을까! 어차피 비대 해 지는 병이고
선생님 그럼수술 안하겠습니다. 결론을 내리고
잠시 선생님이 자리를 비우고 다시 들어 와
창원에서 여기까지 올라왔으니 우리병원에서 한번더 검사를 받아보는게 어떠냐고 여쭈시길래
네 하고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동일했지만
정말 고통하나 없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부산의 K병원과.서울의S병원 차이가 이렇게 다른가)
정말 이병원에서 다 나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검사결과를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방송으로.
병원장님 OOO으로 급히 와 달라는 소리에
바로 뛰어 나가는 거예요
내 주치의 선생님이 강남S병원 병원장 인줄 방송 을듣고 알았습니다.
약을3개분을 받아 내려왔습니다.
검사하고 약받고 검사하고 악받고 이렇게 2년 넘게 다녀을쯤 병원에 내원하는데
병원장님께서 정년퇴임으로 더 이상볼수없게
된다고 하여 서운함도 잠시 큰아들 권유로
서울Y대 병원으로 옮겨 전 병원의 이력과
검사결과 보고는 다시 검사해 보자고 하여
검사를했습니다.
강남S병원과 서울Y,대병원의 차이는 내전립선및 방광을
내눈으로 보고 내눈으로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병원의 처방도 달랐습니다.
처음으로 전립선 개선제(피나스타)와 탐스날(양성전립선 비대증정화제)
6개월분을 받고.먹고하다 지수가 좋아지면
1년에한번.그렇게 한지가 5년이 넘었습니다.
이 역시 약을 복용하지않으면 소변량이나
소변줄기힘이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전생정화 하고 나서부터 소변줄기에
힘이 생기고 소변량도 많아젔습니다.
물론 약도 함게 복용했지요.
발끝치기가 요통에도 좋다고 나와있어
열심히 했습니다.아침저녁으로
그리고 기통되고나서 약1개월 이 지나
선생님이 주시는 막걸리를 받아 먹었는데도
전혀 소변에도 잠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큰선생님께서 절은 하세요!(무릎이 아파 소홀 합니다) 절이 전립선에도
좋고 혈이 도는데는 좋으니 열심히 해봐요
하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특히 MT마다 빙그레 선생님이 직접 선립선에 좋은 특효
처방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발끝치기와. 절을 꾸준히 하다보니
하루에 한번 먹는 약을 차츰.차츰 주기를 늘려
처음에는 2일에 한번 한1주일정도 하다가
4일에한번 .7일에 한번 하다가.
이제는 15일한번 정도 약을복용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젠 막걸리를 4 잔까지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비대해지는 전립선을 이젠 명상으로
들어가 선생님 시키는데로 전립선으로 들어가
오겹의손으로 때를 녹여 냅니다.
선생님정화법응용하여 강한형광빛을 쏘여 요도를 둘려
쌓인 지방을 레이져로 정화하듯 녹여냅니다.
그리고는 살균과소독 하고 지방이 분해된 자리에
사랑과 감사를 가득 체우고 나옵니다.
그리고는 하늘님에게 경애를 올리고
마지막으로 미고사하고
나옵니다.
이렇게 명상을 마치고 나오면 내몸은
날라 가고픈 가벼운 마음으로 체워지고
행복함으로 체워지고
나도모르게 ^^감사^^체워집니다.
끝으로
지금 어느곳인가 살고게실 강남S병원장님
수술 안하게 도움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주변수슐의 부작용으로 소변이 세어나오는
분들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고마움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몸을 바로 세워주시고 근본을
개선해 주신 큰 선생님!
그리고 빙그레 선생님!
엎드려 경애를 표합니다.
그리고 새싹회 도반님들 여러가지 도움
주셨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창원1지원 지원장님 이하
도반님들 늘 함게해줘 너무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반야도님의 댓글
기통919 반야도 ( 덕산3/속초 ) 작성일
지혜로운님 체함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치되기를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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