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정화 전 /후 체험담 공유합니다
작성자 하람( 용인수지/수원)   댓글 0건 조회 438회 작성일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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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고 지쳐서 정신과 정화를 받아야 하나?
왜 이런 삶이 반복되는지?
마음의 수레에 가득 담긴 우울함, 두려움
눈을 뜨면 공허했습니다.
사는게 참 힘들다.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간절했습니다.

하늘 동그라미를 알게 된건 하늘 OK 용인수지 지원장님 덕분입니다.

(전생정화) 그 단어가 낯설어 쉽게 받아 들여지지 않아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좋아 진다고 하니까 믿고 시작해보자
믿는자에게 복이 온다고 했습니다 ㅎㅎ
보이지 않는것을 믿는것도 믿음 이라 했습니다.

친정 어머니 천도해 드리고 직후부터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아랫배에 힘이 들어 가면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특히 운전할때는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었는데 습관이 없어졌어요 운전할때 긴장을 훨씬 덜 하고 여유가 생겼습니다
1차 줌할때 큰선생님 말씀이 생각 위주의 삶을 산다고 하셔서 좀 놀랐습니다.
밤새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 때문에 잠을 설치고 그러다 보니 몸도 힘들고 마음은 쪼르라져 있고
1차 줌하고 다음날까지 머리가 아팠습니다.
생각이 많다 보니 그게 개선의 과정이었습니다.
2차줌을 마친 상태이고
지금은 감정의 변화는 없어지고 마음은 고요합니다.
개선전에는 파도였다면 지금은 잔잔한 호수입니다. 감정이 올라 오더라도 이내 사라집니다.
감동입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가슴의 무거운 덩어리가 없어진거 같아요
마음이 촉촉해져 새싹이 돋아나고 있고,
몸과 발이 따뜻해서 깊은 수면을 합니다

잃어 버렸던 나를 찿게해 주시고, 200이 아닌 2000/20000으로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하시고 괜찮은 나를 발견할수 있게 길은 제시해주신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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