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상이 변하고 하지정맥류가 사라졌습니다~
작성자 660호 좋아좋아(진주서부/인천)   댓글 0건 조회 444회 작성일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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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큰선생님 강의시간에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약속이 있어서 이동중이라 말씀을 못드려 글로 대신합니다

남편(해피원)과 저는 뒤통수가 납작했습니다

양가 부모님도 어쩜 이리 납작하냐고 말씀 하실정도로 납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보니 뒤통수가 봉긋하니 두상이 바뀌었더라구요

남편과 저 둘 다 신기하고 감사하게 두상이 바뀌었습니다

거기다 저는 광대가 유난히 튀어나왔었는데
이것도 어느날 보니 거의 사라졌습니다

레이저가 나오던 눈은 순둥순둥 해지고
광대는 들어가고
머리통은 동글동글 예뻐지고

덕분에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에게
나이를 거꾸로 먹냐며 얼굴이 더 작아지고 예뻐졌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또 종아리에 혈관이 튀어나와 보기 싫어서 하지정맥류 시술을 할까 생각도 했었는데요

어느날 보니 종아리가 깨끗해졌습니다

남편은 목에 쥐젖이 많았는데 그것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하늘동그라미에서
알려주신 대로
명상하고 절하고 쿠션운동하고 발끝 부딪치기 하고 기 공유 잘 챙겨 받다보니 이런 기적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기적이 일상인 이 곳 하늘동그라미와 함께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자연화지원장님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새싹회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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