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엇지만 전생정화 잔치상 올립니다
작성자 채우는(덕산2지원)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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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스틸씨병으로 발열과 함께 모든 세포에 통증을 느끼게 되었다.

먹는 약으로는 고지혈 약,

스테로이드, 항암제 등을 복용하다가 2022년 7월부터 스테로이드 항암제 등을 끊고 있다.

2022년 5월 당시 스테로이드를 12알씩 먹기시작했었다 .

2022년 7, 월 경에 조상 천도로 병은 많이 호전 되었지만 타인의 병이나 몸상태를 그대로 느끼며 대병하는 증세도 있었다. 


프리로 부동산 일을 하고 있는데 수수료를 손해보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겪으며 억울한 감정이 생겼다.

그래도 노후대책이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생업에 힘쓰고 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하늘동그라미의 전생정화를 알게 되서 11월 8일에 1차를 받았고 11월 22일에 2차를 받았다. 


전생에 자객을 훈련시켜 보낸사람(현생의 남편)이 자객(현생의 딸)을 시켜 당시 내 주인을 죽이고 나오는 모습을 하인(현생의 나)이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래서 였는지는 몰라도 해줄거는 다 해주면서도 딸의 말투는 내게 늘 퉁명스러웠는데 전생정화 후에 살가워진 느낌이라 신기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병을 대신 앓게 되는 경우도 사라졌다.



소변을 1시간에 1번씩 누던 증세가 10여년이 넘었는데 전생정화 후에는 화장실 가는 횟수도 줄고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는 정도까지 바뀌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손발이 붓는 것도 10여년 넘게 오래된 증세였는데 전생정화 후에 없어졌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한달에 한 번 피검사한 후 약은 가져와도 어치피 먹지않고 있기는 하지만 전생정화 후 두달에 한번으로 바뀌었다.

스테로이드는 병원에서도 끈어도 되겠다고 함암제만 받아와서 모아놓고 있는 상태다.


하늘님 그리고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지원장님과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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