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정화 후기
작성자 다정(칠원/광주)   댓글 0건 조회 442회 작성일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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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생정화를 마치고 1편

먼저 전생정화를 해주신 큰 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두 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에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자신에 의지 만 있으면 안 되는 것도 못 할 것도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하늘 동그라미를 알고 책과 빙그레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까지 전생의 삶을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줌을 통하여 만신, 신병, 마장, 빙의, 눈에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그것들을 천도하고 전생이 아닌 현생을 살아간다면 질적으로 높은 삶이 어디에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제 가슴에 크게 다가왔습니다. 큰 선생님 말씀마다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는 느낌으로 다가왔고 공유가 되는 걸 느꼈습니다. 몸은 준비가 되어있는데 스스로가 나를 나쁘게 만든다는 선생님에 말씀에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우리 몸에는 병원도 의사도 약국도 다 있다고 몸에 대하여 강의를 할 때 주장을 하고 이야기를 했던 한 사람으로서 정도 큰 선생님에 말씀에 공감을 바로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큰 선생님께서 쉽고 명쾌하게 강의를 해주시시고 쉽게 이해가 되도록 말씀하시고 더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고 계셔서 앞으로 좀 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주실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큰 선생님께서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조용히 나에게 속삭이듯 말을 했는데 그냥 하염없는 눈물이 흐르는데 이 눈물이 어디에 그리도 많이 있었는지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제목 : 전생정화 마치고 2편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필요한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살아왔다고 자부심을 품었는데 살아오면서 주인을 잘 못 만나서 지금까지 나를 힘들게 했구나.

미안하고 감사하고 지금까지 잘 견디어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살피며 살겠다고 약속을 하면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안아 주었는데 따스한 느낌을 자신에게 전달이 되는 것을 느끼면서 또 한 번 나에게 미안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나를 바꾸는 말은 감사합니다. 와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감사한 마음은 셀 수도 없이 많았고 나 스스로 잘못된 생각을 할 때면 부담 없이 말할 수 있는 말 세상에서 어떤 말보다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말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예쁜 말을 다정 입에서 울려 퍼진 것을 벌써 나를 사랑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목 : 전생정화 마치고 3편

[나에 대한 체험]

교통사고로 허리를 많이 다쳐서 불편하였는데 전생정화를 하고 지금은 너무나도 편해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직업병으로 인하여 손가락에 마디가 문제가 있어 한의원에서 침, 뜸을 했는데 받는 그 순간뿐이고 돌아서면 같은 현상이 반복에 연속이었습니다.

병원에 가면 이것은 수술해야 한다고 했는데 수술하기는 싫어서 아프고 힘이 들어도 버디고 일을 하였습니다. 잠을 자고 나서 아침이면 손가락이 구부려지지를 않아 연속해서 주무르고 하면 겨우 나아지는 그런 현상이 반복되던 것이 지금은 잘 구부러지고 편해진 상태입니다.

 

[딸에 대한 체험]

생각하지 아느시고 거칠게 말씀하시는 사돈분들에게 따질 수도 많이 힘이 들었는데 전생정화를 하고 나서 사돈분들이 알사탕에서 솜사탕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사위가 아침잠이 많아서 출근을 위해 깨울 때마다 무섭고 남편을 깨워서 보내지 못한다고 무섭게 야단을 하시던 사돈어른들께서 전화가 오면 하루에 에너지를 아침에 다 쓰고 나면 엄마 힘들고 피곤하다는 말을 줄지어서 했는데 그리고 하도 살이 빠지니까 엄마로서 겁도 나고 했는데 요즈음엔 사위도 깨워도 화를 내지 않고 사돈어른분들도 전화하시지 아느시니 살도 찌고 마음이 편안하다고 합니다.

손녀는 건강하게 에너지 넘치게 잘 커가고 있어서 하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끝으로 다정을 하늘 동그라미로 인도해주신 우리 회사 연구소장이신 무한에너지님께 감사에 인사를 이 글로 대신하여 전 합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컴퓨터도 핸드폰도 잘 다루지 못하는 저를 짜증 한번 내지 않으시고 잘 이끌어주신 하늘 동그라미 함안 지원 지원장님과 도반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쓰지 못 한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하늘 동그라미 도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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