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나는 똥냄새 치우라고 소리치고 보니 내똥이어라
작성자 신나게 즐겁게 (칠원 /영천)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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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힘들게 하는 악취가 나니 빨리 치우라고 상대들에게 소리쳤다
그런데  조용히 돌아보니 아뿔사 내 똥이다
그동안 나는 아무 문제없고 모든것이 상대들 ( 가족 동료 사회 국가...)이 문제이니 바꾸라고 소리쳤다
자세히 관찰해보니 모든것이 내가 문제였다
그래서 
저절로 진참회가 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머리로만 알던것을 인정하며 가슴으로 받아들여 하나 되겠습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칠원회원님 도반님들 큰언니 작은언니 함께하는 모든분들덕분에 
제 똥을  볼수 있었고 내려 놓습니다
선생님께서 
*자신만 밝아지면 됩니다* 
하신말씀 받아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옥에서 벗어나는 길을 알았습니다
하늘과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아가게습니다
우리모두 그자체가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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