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 봄날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작성자 다정(함안/광주)   댓글 0건 조회 509회 작성일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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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봄날은 지금부터 입니다

앞만보고 내가아니면 않된다는 생각으로 200백에 헨들을 잡고 육십년을
달려왔습니다
웬걸 빙그레선생님 말씀 그냥 휴지떨어트리듯 그냥 떨치라는 말씀에 뒤퉁수 한방 맞은 것처럼 내자신한태 놀란것도 사실 이였습니다

육십년 동안 착하고 내가 노력해서 살면되지 여행도 취미도 나에겐 사치라고 생각하면서 최고에 노력파라고 자부심 가지고 살아온 나자신한태
많이 부꾸럽기많 했습니다

그동안 내삶을 후회하고 억울한 생각은 없지만 지나온 세월을 우물안에서 성장도 못하고 헤매인 시간들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봤으니까 지금부터는 나에게 맞는 삶을 살아보니까
질적인삶 널널한삶 여유로운삶 행복한삶 모든게 내께 않닌게 없고 온통
나만에 자유를 누린다는게 천국이 따로 없어습니다

전생정화를 맞치고 일어난일
내가아니면 않된디는 생각 강박감으로 살면서 모든걸 다 내려놓아버리니까 잠으로 사투을 벌어졌습니다
전생정화후 잠을잠을 엄청 자고도 부족해서 밖에일보고 지하주차장에세
얼마나 졸린지 차에서 한참을 자고 집에와서 소변도 한번도 보지않고 10시간을 잠을 자고 일어난일은 상상도 못할 일이였습니다

어제는 집안에서 얼마나 춥고떨리는지 보일러을 최고로 올려놓고 두꺼운
이불을 덥어도 콧물은 줄줄 흘리고있는데 무안에네지님이 전화가 와서
어디 아프세요 하셔서 그런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기 몸살이라고 하시면서 기 공유를 하신다고 전화을 끈고 조금있다가 전화를 하시면서 어떠시야고 하시는데 손과발에서 땀이나고 콧물이 멈추는 현상이 너무도 놀라고 있어네요 큰선생님 말씀 기통하고 서울빌딩을 비교하신 말씀이 그야말로 와가 나오는 대목 이였습니다

하늘동그라미와 인연이 않되였다면 작년 봄에 나인양 다람쥐채바귀처럼
이런 널널함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 최고라고 살고 있어겠죠

신선한공간 하늘동그라미를 선물해주신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함안 지원장님 지원 도반님 감사합니다
무안에너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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