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정화 잔치상올립니다~~
본문
어린시절을 명상하다가
돌아가신 부모님과
두 분 이모님들과의 해결되지않은 일들이 알아지면서
이모님들의 전생정화를 신청했습니다
서로 왕래가 없어서 이모님들의 전생정화후 변화는 알수없으나
제가 크게 변화된 만큼
이모님들의 몸과 마음에 큰변화가 있으시리라 봅니다
그러면
저의 변화를 잔치상에 올려보겠습니다
여러 차례 전생정화를 해왔지만
이번처럼 변화를 많이 느끼기는 처음입니다
큰선생님 말씀처럼 얼마만큼 마음을 열고 수도꼭지를 트는야에 따라 받아가는게 달라지는걸 알게되는 전생정화였습니다
몸의 변화
전생정화 입금하는 날 저녁부터 눈앞끝이 붉어지고 그날밤부터는 눈이 부어서 밖을 나갈수없도록 부었습니다 쉬는날이라 다행이였는데
처음에는 전생정화의변화일까?싶었지만
여러번 전생정화를 받아도 이런 몸의 변화를 느껴본적이 없던지라 긴가민가 하였습니다
1주일뒤 상담선생님 전화통화로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께서 많이 손봐 주셨다는걸 듣고
다 좋은거다
나쁜게 빠져나간다 생각하고
편하게 지냈습니다
눈이 좀 나을만하고 1주일째 되는날 엠티에 참석해서 이마에 붉은 점들이 올라온다고 말씀드렸는데 빙그레선생님께서 심장의 나쁜것들이 신고하고 나간다고 하셨고 그리고는 이마에는 더 울긋불긋한 얼룩처럼 심해졌고
그날 집으로 돌아와서는
위장은 꽉 막혀 소화가 안되고
먹지도 못한채 거의 하루동안 잠 만 잤습니다(이런경우는 하늘동그라미입문후 처음입니다)
그리고 담날부터
거의 5일동안 소화를 못시켜 조금씩만 먹고 지냈습니다 차츰 회복되어 지금은 소화력도 올라갔고
눈의 부기도 거의 괜찮아지고
붉은 얼굴도 조금 남아있습니다
수만생을 살며서 갖고있던 감정들이 신고하고 나간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많이 많이 나가거라~~)
무릎관절 어깨통증 한기등 소소하게 느껴지는것은
그냥 다 좋은거다 생각하고 감사합니다하고 지나갑니다.
주말을 끼고 아프고 일할수있을만큼 아프니 이 또한 하늘의 배려라는 생각이 들어 감사합니다.
마음의 변화
1.빙그레 단상을 읽거나
카페글을 읽거나
유트브를 보면서 아 이 말씀이구나!
이 말씀을 하시려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하시구나가 알아지고
알아듣는 귀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지혜를 주셨다교 합니다 감사합니다
2.그냥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명상을 하거나
글을 읽어도 하늘의 사랑이라는걸 가슴에서 느껴지니 너무 기쁘고 감사의 눈물이 났습니다.
특히
부모님을 이해하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며칠후
친구가 엄마를 회상하며 해주는 이야기에 엄마의 사랑을 새삼 느끼며 눈물이 많이났습니다
언니오빠들에게도 참 고맙다
잘 보살주었네 사랑받고 살았구나하며
즐거웠던 시간들이 떠오르고
그동안 잊고있었던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내 속에 갇혀 있다가 밖으로 나와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게된것 같습니다
3.편안하고 감사한 느낌으로 지내니
그냥 주변이 편해지는 일들이 생기고
불안하고 걱정을 할때
주변에 걱정거리가 생기는 일이 즉각 일어나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이 세상을
이롭게도 할 수있고
반대로 힘들게도 할 수있음을 알게됩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임을
느낍니다.
4.평생 따라다니던 수치심 죄책감이
전생정화1차 마치고 사라졌습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어릴때부터 두려움 공포가 많아
어떨때는 줌에서 큰선생님얼굴을 보면서 맘속으로 공포 좀 없애달라고 부탁드린적도 있었습니다
그 무시무시한 두려움 공포가
거의 올라오지않습니다
엠티때 빙그레선생님께서 자유로와졌다하셨습니다
평생 따라다니며 그 감정들로 부터 해방되는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야호 신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벼울수가~~
갑자기 불안이 올라와 힘들었는데
불안을 꼭잡고 되씹고있는 습을 알아차려집니다
습관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바라보게 됩니다
수만년을 살아온 습이 하루아침에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알아차리고
흘러버리고 놓아버리라는 말씀이 이해되고 실천할수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전생정화2차 줌에서
지나간것도 최선이였고
지금도 최선이고 앞으로도 최선이라는 말씀을 듣는 순간
그동안 제가 저를 믿지 못하고 불안에 떨었던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대고 살아왔던 제 모습이 그때는 최선이였음을 받아들이고
깊은나를 향해 깨어나는 삶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어디를 볼것인가?
어디에 에너지를 줄것인가?알아차리고
하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수 생을 함께 지켜보며 사랑해준
나의 하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베풀어주시는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께
감사의 큰 절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과
두 분 이모님들과의 해결되지않은 일들이 알아지면서
이모님들의 전생정화를 신청했습니다
서로 왕래가 없어서 이모님들의 전생정화후 변화는 알수없으나
제가 크게 변화된 만큼
이모님들의 몸과 마음에 큰변화가 있으시리라 봅니다
그러면
저의 변화를 잔치상에 올려보겠습니다
여러 차례 전생정화를 해왔지만
이번처럼 변화를 많이 느끼기는 처음입니다
큰선생님 말씀처럼 얼마만큼 마음을 열고 수도꼭지를 트는야에 따라 받아가는게 달라지는걸 알게되는 전생정화였습니다
몸의 변화
전생정화 입금하는 날 저녁부터 눈앞끝이 붉어지고 그날밤부터는 눈이 부어서 밖을 나갈수없도록 부었습니다 쉬는날이라 다행이였는데
처음에는 전생정화의변화일까?싶었지만
여러번 전생정화를 받아도 이런 몸의 변화를 느껴본적이 없던지라 긴가민가 하였습니다
1주일뒤 상담선생님 전화통화로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께서 많이 손봐 주셨다는걸 듣고
다 좋은거다
나쁜게 빠져나간다 생각하고
편하게 지냈습니다
눈이 좀 나을만하고 1주일째 되는날 엠티에 참석해서 이마에 붉은 점들이 올라온다고 말씀드렸는데 빙그레선생님께서 심장의 나쁜것들이 신고하고 나간다고 하셨고 그리고는 이마에는 더 울긋불긋한 얼룩처럼 심해졌고
그날 집으로 돌아와서는
위장은 꽉 막혀 소화가 안되고
먹지도 못한채 거의 하루동안 잠 만 잤습니다(이런경우는 하늘동그라미입문후 처음입니다)
그리고 담날부터
거의 5일동안 소화를 못시켜 조금씩만 먹고 지냈습니다 차츰 회복되어 지금은 소화력도 올라갔고
눈의 부기도 거의 괜찮아지고
붉은 얼굴도 조금 남아있습니다
수만생을 살며서 갖고있던 감정들이 신고하고 나간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많이 많이 나가거라~~)
무릎관절 어깨통증 한기등 소소하게 느껴지는것은
그냥 다 좋은거다 생각하고 감사합니다하고 지나갑니다.
주말을 끼고 아프고 일할수있을만큼 아프니 이 또한 하늘의 배려라는 생각이 들어 감사합니다.
마음의 변화
1.빙그레 단상을 읽거나
카페글을 읽거나
유트브를 보면서 아 이 말씀이구나!
이 말씀을 하시려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하시구나가 알아지고
알아듣는 귀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지혜를 주셨다교 합니다 감사합니다
2.그냥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명상을 하거나
글을 읽어도 하늘의 사랑이라는걸 가슴에서 느껴지니 너무 기쁘고 감사의 눈물이 났습니다.
특히
부모님을 이해하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며칠후
친구가 엄마를 회상하며 해주는 이야기에 엄마의 사랑을 새삼 느끼며 눈물이 많이났습니다
언니오빠들에게도 참 고맙다
잘 보살주었네 사랑받고 살았구나하며
즐거웠던 시간들이 떠오르고
그동안 잊고있었던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내 속에 갇혀 있다가 밖으로 나와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게된것 같습니다
3.편안하고 감사한 느낌으로 지내니
그냥 주변이 편해지는 일들이 생기고
불안하고 걱정을 할때
주변에 걱정거리가 생기는 일이 즉각 일어나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이 세상을
이롭게도 할 수있고
반대로 힘들게도 할 수있음을 알게됩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임을
느낍니다.
4.평생 따라다니던 수치심 죄책감이
전생정화1차 마치고 사라졌습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어릴때부터 두려움 공포가 많아
어떨때는 줌에서 큰선생님얼굴을 보면서 맘속으로 공포 좀 없애달라고 부탁드린적도 있었습니다
그 무시무시한 두려움 공포가
거의 올라오지않습니다
엠티때 빙그레선생님께서 자유로와졌다하셨습니다
평생 따라다니며 그 감정들로 부터 해방되는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야호 신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벼울수가~~
갑자기 불안이 올라와 힘들었는데
불안을 꼭잡고 되씹고있는 습을 알아차려집니다
습관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바라보게 됩니다
수만년을 살아온 습이 하루아침에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알아차리고
흘러버리고 놓아버리라는 말씀이 이해되고 실천할수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전생정화2차 줌에서
지나간것도 최선이였고
지금도 최선이고 앞으로도 최선이라는 말씀을 듣는 순간
그동안 제가 저를 믿지 못하고 불안에 떨었던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대고 살아왔던 제 모습이 그때는 최선이였음을 받아들이고
깊은나를 향해 깨어나는 삶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어디를 볼것인가?
어디에 에너지를 줄것인가?알아차리고
하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수 생을 함께 지켜보며 사랑해준
나의 하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베풀어주시는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께
감사의 큰 절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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