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은 신입 입니다
나를 사랑 한다는게 이직은 어떤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자꾸 말만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에 맏기자
얼굴 왼편쪽에 약가의 불편 함이 있었고
입 안쪽 어금니 잇몸이 2년제 아프고 혀가 살짝 말리는 느낌으로 살았습니다
병원 정화도 했지만 이상도 없다고 해서
그대로 살았는데 1차 줌을 앞두고 불편함이 사라졌읍니다
어 이런일이 하고 놀랍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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