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와 저혈당성 혼수 그리고 희망
작성자 695호 찐감사 (진주2/진주)   댓글 0건 조회 483회 작성일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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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은 음주 후나 식사가 적거나
운동량이 많을 경우 저혈당이 오고
더안좋은 것은 당뇨가 오래되면 전조나 신호에
몸이 둔해져서 갑자기 오고 혼수상태에 빠질수가 있습니다

저혈당 흔수에 빠지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발작이나 경련이 오는 케이스였습니다
삼년전에 순천으로 학생들 체험학습 인솔해 갔는데
갑자기 저혈당 혼수가 와서 의식을 잃고 순천병원으로 실려가서
포도당 주사를 맞고
순천에중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던 딸이
급하게 온적이 있습니다


또 제작년에는 화개마을이란 오리집에 식사하러 가서 오다가
운전 중 혼수가 와서 다행히 사람을 다치게하거나
다치는 일은 없었지만 차를 두 대나 들이박는 등의 사고가 생겨
119에 실러간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근무중 소소하게 몇번 혼수에 빠져 119가 오고
의식을 겨우 차린적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것이 저혈당 혼수입니다
1형 당뇨를 수십년 앓아 온 상태입니다


그러다 하늘동그라미를 작년 1월에 만나 전생정화하고
기통하는 과정에서 저혈당이 와도
몸의 중심이 잡히고 침착하게 대응할수있게 되었습니다
하늘님의 사랑과 두분 선생님의 은혜가
가장 크고 새싹회 여러분의 덕입니다

그리고 절하고 명상 기공유 이런 수련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년 이후로 그런 증상이 사라졌고
똑같은 상태에서도 몸과 마음이 침착합니다
그리고 병도 나을거란 확신이 있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같은 증상을 가지신 분에 도움과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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