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앞둔 아들 며느리의 전생정화 신청후
빙그래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감사함의 부족과 
모든걸 자기이익에 결부하여 생각한다는 
말씀에 수긍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2차 줌 상담중
큰선생님께서 제 자신을 40점으로 생각하기에

아들 며느리를 40점으로본다는
말씀에 또 수긍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저 감사만하면 완벽하다는걸 
글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 막연해하고

있는그래로 바라봐주지 못하고
말은 하지 않지만 
머릿속에선 이랬음 좋겠단 부분들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신의 입장에선 제가 100점이라는 

아이들도 100점이라는  큰선생님 말씀을 생각해보니 
웃음이  나옵니다.

예전같으면 

그저 감사가 왜 안될까
안돼는 이유를 찾으며

답답하다 생각했을텐데

분명한건 이전보다 성장했고
앞으로도 성장할 내자신을 봐주고 
웃어줄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빙그레선생님께서
한달 지켜보자셨던

건강이 좋아져서

체중감소가 멈추고
살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오랜 고질병이던 구내염은 작게 올라오고
통증이 90%정도 줄었습니다.

5개월전 제 전생정화때 소망했던
건강한 소화기능은
이젠 하루 세끼 맛있게 먹고
그동안 먹기 힘들었던 음식에도
속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아들 며느리 
전생정화후
맘이 여유로워지고
건강이 좋아져서 
그저 감사합니다!
 

더 상장할 수 있도록 
알아차리고 
감사하겠습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