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준 선물 그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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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생정화 2차 강의와 상담이 끝났습니다.
너무나 여유없는 삶으로 찌들어 가던 제삶에 물이 흐르게 하시어 막힌곳을 뚫어주셨습니다.
뇌춣혈과 암투병을 지나며 원망과 피해의식이 극대화 되었습니다 . 남편에 대한 불만이 많았고 자녀들을 다른 잘 나가는 자녀들과 비교하면서 저는 병들었습니다.
이 모든 제삶은 200도 되지않은 제가 얕은나로
바보나로 살았기 때문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가는 이길이 꽃길이며 하늘이 준 선물에 그저 감사하며 하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소화,불면증,피로도 좋아졌습니다
이 가슴벅찬 잔치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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