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달 전에 전생정화 먼저 끝났고 엄마와 막내 동생 전생정화 한번에 같이 1,2차 마쳤습니다~
제가 전생정화 중에는 스토리가 있는 꿈을 꾸었고(전생 같았어요..)
잠도 10시간씩 깊이 잤고(온갖 떠돌아 다니는 잡동산이,신념들이 배설되는 거 같았어요)
설사를 해서 혈압도 떨어져서 몸이 땅으로 들어갈 거 같아서 지원장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10분 있다가 좋아졌어요.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게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걱정이 많이 줄었고 빙그레 선생님께서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하시니 그리 하니 친구한테 귀한 대접도 받았고 학원생들 엄마들로 함부로 대우 받지 않았고 거기에 감정이 휘말리지도 않았습니다
학원생 아이들이 사설 상담도 받고 학습 능력이 안되는 데 점수만 올리라는 학부모들 자녀들도 떨어져 나갔습니다. 아이들은 저희 학원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고마워하면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안하는 학생도 새벽에 일어나 숙제 분량 4배이상 해 오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늘 불안하고 공포스로운 감정도 10에서 2정도로 많이 줄었습니다.수입도 당연히 증가했구요
학원생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제가 영성 단체를 늘 빚으로 다니니 필요한 물건이 없어질까봐 쟁여놓고 사는 습관이 생겼는 데
물건에서 주는 기운이 좋아서 사고 거기서 에너지를 얻으려고 했던 거를 깨달게 되어서 물건에게서 기운을 얻을 필요가 없다는 걸 불필요한 일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
찡그린 얼굴도 빙그레 선생님이 전생을 알려주시며 곱게 만들어 주신다고 하시니 남자들 봐도 인상이 안써지고 있고 점점 이뻐지고 있습니다~
뾰족한 거 보면 눈이 괴로운데 이젠 기차탈 때 나뭇가지 보며 탈 수 있습니다
계속 저는 진화하고 좋아지고 있습니다~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의 존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엄마와 동생 전생정화 하고 싶어서
하늘 동그라미 등록 하자마자 (제 개선 먼저 해야한다고 해서 제가 먼저 등록)
지원장님이 m.t가 있다고 해서 그 주에 하늘동그라미에 달려왔습니다.
이렇게 안오면 늦어질거 같아서 말이죠.
호킨스 박사님과 휴렌 박사님이 돌아가셔버렸잖아요. 그분들을 만나러 빨리 안 간 걸 엄청 후회했습니다.
호킨스 박사님 눈만 마주쳐도 의식이 올라간다고 했었는데요
몸담고 있는 영성 단체 의리 지켜야 한다면서 못 가고 있었습니다

동생은 좌절상태로 만6년전부터 일도 안하고 술만 먹고 있고 술을 마시면 엄마한테 따지는 습성때문에
제가 극심하게 불안해져서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엄마는 스탠트 시술 골다공증으로 압박골절 고관절 수술 조기암 발견 몇년 째 이상 없고 잘 걸으시지만
어깨나 다리 통증이 심하셔서 고통이 줄었으면 했고 막내동생에서 해방되기를 하는 마음으로 개선 신청했어요. 동생이 술 마시고 엄마한테 따지고 대들기는 하는 데 이상하게도 떨어져서 살려고는 안해서요 엄마도 큰동생 둘째동생 다 모신다고 하시는 데 막내랑만 살려고 하니 전생 개선 해 주는 곳 있으면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는 데 한국에 나타나니 너무나 감개무량 했어요~
미용감사는 10개월 전부터 엄마와 제가 하고 있었는 데 하늘동그라미에서도 미고사를 하라고 해서 정말 좋았고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전생정화 1차2차때 인천에 큰동생네 가 계서서 상황이나 눈빛 이런 건 잘 모르지만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막내가 너그러워졌다고 하시네요. 마음이 변했으니 몸이 아파도 병원도 안 가던 동생이 이번에는 발이 부었는 데 병원도 가보겠다고 하네요.
동생이 자꾸 따지는 이과 특유의 성격이 참 힘들었는 데 너그러워졌다니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 일어났어요~~
계속 계속 더 진화하고 현실이 좋아지리라 믿고 있으니 마음이 많이 안정이 되어가네요~

엄마랑 동생 개선할 때는 제가 극심한 어지러움증이 나타났는 데 찾아보니 이석증 증세더라구요.
1차줌 전날과 2차줌전날만 극심한 어지럼증이 있었고
또 지원장님께 연락드렸는 데 1차줌때 큰선생님께 말씀 드리라고 해서 말씀 드리고나니 말끔하게 사라졌고 2차줌 이후로 어지럼증은 아예 없네요~

엄마는 1차줌 전날과 2차줌 전날 설사 심하게 하시고
뭔가 많이 빠져나간 거 같았습니다
엄마는 굉장히 평온 해 보이셨어요~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이 옆에 계시니 정말 든든한 마음이 생깁니다~

빙그레 선생님이 너무 많이 좋아하면 빨리 이탈한다고 해서 전 자주 갈수도 없고 하니 다 팽개치고 하늘동그라미만 가지 않고 제 삶에서 하고 있는 일도 하면서
제가 거주하는 곳에서 수련 열심히 해서 기통하고
반짝반짝 빛나서 그 빛으로 가족들 친구 주변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표현보다 더 감사한 표현이 있으면 좋겠네요~~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자연화자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