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 전생정화 잔칫상 올립니다.
작성자 활주로(산청)   댓글 0건 조회 614회 작성일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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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닝포인트가  될  소중한 기회를 주신

두분 선생님께  먼저  감사 드립니다.

 

걱정도 소원된다는 말에 정신이 번쩍들어,

지난 8월8일  둘째아들과 함께 전생정화를 신청한 다음날.

아들이 우측전면에  편두통이있다고 약을 찾았습니다.  

 '벌써 개선하시나보다'

기다려봅니다.

다행히 2~3일뒤 머리가 맑아졌다하는데,

천둥같던 코골이도 함께  사라졌음을 알았습니다.

밤늦게 거실에 앉아있으면  너무심해서(8정도)

늦은밤 윗집에 민폐될까 걱정할 정도였는데

방에 없나? 싶게 거의 사라졌습니다(2~4정도).

 

1차줌수업후엔

기운이 달라졌습니다.

단추만 누르면 폭발할듯,

애써  화를 가둬둔 듯 했던 표정이 부드럽고 환해졌습니다. 꼭꼭 잠구던 방문을 활짝열어놓고 잠들기도 합니다.

 

제 할 일하고 별무리 없어보였던  아들이  

<온 힘을  짜내서 살고있다>합니다.

간에 피가흐르고,

심장에 검은연기가 나고

위장과 머리엔 가래로 

덮혀있었다 합니다.

 순간 아찔 했습니다ㅡ

이 엄청난 것들을 말끔히 치워주시고

심장에 빛을 가득채워

가슴활짝펴서 자신을 사랑하며 살게 도와주신

큰선생님,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해서 ,

제게는   <편안>을 선물해주신듯합니다.

신청후 남편 접촉사고,

 아들 접촉사고가 연이어 일어났는데도

사람  안다치쳐 다행~

크게 일어날 일이 이렇게 쉬이 지나가나보다~

기통신청 당일.  다급한  큰아들내외의  일도

일어나는 모든일은

최선이며 좋은일이다.

라는 생각에 동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내 눈길과  마음주는 곳에 밝은기운이  머무를수 있게  

<지금.여기>에 집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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