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천태극 그네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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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덕산분원에 1박2일 갔다왔습니다 하늘동그라미
입문4개월째 그날입니다(10/17 입문)
한달전 분원에서 큰선생님강의
듣고 두번째 MT 가는날 설레는
마음안고 밤에 산길을 따라 한참 올라가니 별이 머리위에
있어 손으로 잡으면 잡힐것 같은 산꼭대기에 사다리 놓으면 하늘에 닿겠다싶은
어린동심으로 하늘만 쳐다봤습니다
저녁에 다과상을 놓고 큰선생님 모시고 빙둘러 앉아서
궁금한점 해결하고 싶은 질문
각자 이야기 보따리 풀고
고향 친정집에 온것 같아서
친정아버지께 세상살이 힘들었다고 위로 받고
싶어서 이야기
한보따리식 풀어헤쳐 놓았습니다
저도 큰선생님께 40년 보따리를 풀어헤쳤습니다
무엇을 찾아서 여기저기 헤매였나하고요
큰선생님 처음뵙고 40년
찾아 헤맨이야기 했더니
큰선생님께서 이제 쭉 그냥가자 하시는데 200의나는
뭔가 부족했는지 그말이
또 나오더라고요
큰선생님께서는 고개를 끄덕끄덕 하셨습니다
다들 흡족한 마음으로
큰선생님강의는 끝났습니다
다음날 기공유 명상을 하는데
하늘에 큰 천태극떠있는데
안에 그네가 있어요
큰선생님께서 그네에 앉아서
타시고는 폴짝 뛰어 내리시고
빙그레선생님은 서서 타시고
또 뛰어내리시고 우리 모두
각자의 취향에 맞게 앉고 또는 서서 타고 뛰어내리고 환한웃음 동심의 세계로 와 있었습니다
큰선생님께서 우리는 하나다
너와내가 아닌 하나다
다 연결되어있다 그 말씀을
하시고 저 보고는
이제 긴여정은 여기서 끝내라
나와함께 하자
그 말씀에 가슴이 뻥 뚫리고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만 외치면서 울었습니다
200의나는 너무 듣고싶고
40년 힘들었다고 보상받고
싶었나 봅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벅차고 손이 떨리고 눈물이 납니다
1박2일 너무 좋았습니다
자랑하면 안되지 하는 생각에 체험담에 올리않고 간직하고
있는데 전생정화 2차때
큰선생님께서 잔치상을
자주 올려라 하시는 말씀이
귀가에 들려서 아! 내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것이구나
싶어서 두서 없이 올립니다
난 오늘도 천태극 그네를 탑니다 때로는 멍때리고
때로는 창공을 날고 여기저기
다 갑니다
새싹회 회원은 무료 입니다
마음 껏 누리세요
천태극 비행기는 새싹회 회원
우리의 비행기 입니다
천태극 비행기 에서는
안되는것이 없고 못할것이
없습니다 다 되고 할수있습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자연화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입문4개월째 그날입니다(10/17 입문)
한달전 분원에서 큰선생님강의
듣고 두번째 MT 가는날 설레는
마음안고 밤에 산길을 따라 한참 올라가니 별이 머리위에
있어 손으로 잡으면 잡힐것 같은 산꼭대기에 사다리 놓으면 하늘에 닿겠다싶은
어린동심으로 하늘만 쳐다봤습니다
저녁에 다과상을 놓고 큰선생님 모시고 빙둘러 앉아서
궁금한점 해결하고 싶은 질문
각자 이야기 보따리 풀고
고향 친정집에 온것 같아서
친정아버지께 세상살이 힘들었다고 위로 받고
싶어서 이야기
한보따리식 풀어헤쳐 놓았습니다
저도 큰선생님께 40년 보따리를 풀어헤쳤습니다
무엇을 찾아서 여기저기 헤매였나하고요
큰선생님 처음뵙고 40년
찾아 헤맨이야기 했더니
큰선생님께서 이제 쭉 그냥가자 하시는데 200의나는
뭔가 부족했는지 그말이
또 나오더라고요
큰선생님께서는 고개를 끄덕끄덕 하셨습니다
다들 흡족한 마음으로
큰선생님강의는 끝났습니다
다음날 기공유 명상을 하는데
하늘에 큰 천태극떠있는데
안에 그네가 있어요
큰선생님께서 그네에 앉아서
타시고는 폴짝 뛰어 내리시고
빙그레선생님은 서서 타시고
또 뛰어내리시고 우리 모두
각자의 취향에 맞게 앉고 또는 서서 타고 뛰어내리고 환한웃음 동심의 세계로 와 있었습니다
큰선생님께서 우리는 하나다
너와내가 아닌 하나다
다 연결되어있다 그 말씀을
하시고 저 보고는
이제 긴여정은 여기서 끝내라
나와함께 하자
그 말씀에 가슴이 뻥 뚫리고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만 외치면서 울었습니다
200의나는 너무 듣고싶고
40년 힘들었다고 보상받고
싶었나 봅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벅차고 손이 떨리고 눈물이 납니다
1박2일 너무 좋았습니다
자랑하면 안되지 하는 생각에 체험담에 올리않고 간직하고
있는데 전생정화 2차때
큰선생님께서 잔치상을
자주 올려라 하시는 말씀이
귀가에 들려서 아! 내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것이구나
싶어서 두서 없이 올립니다
난 오늘도 천태극 그네를 탑니다 때로는 멍때리고
때로는 창공을 날고 여기저기
다 갑니다
새싹회 회원은 무료 입니다
마음 껏 누리세요
천태극 비행기는 새싹회 회원
우리의 비행기 입니다
천태극 비행기 에서는
안되는것이 없고 못할것이
없습니다 다 되고 할수있습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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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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