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전생정화후 신체변화 나의힘
작성자 나의힘(진주2서부/사천)   댓글 0건 조회 522회 작성일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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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전생정화 2,28 수요일 오전 9시
2차 전생정화 3.13 수요일 오전 9시
 
2차까지 마쳤습니다.
또 다른 몸의 변화가 나타날 것 같아 조금더 기다려 보고 글을 올려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으나
새싹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먼저 올려봅니다...

1.명치가 뻥 뚫였습니다
(아주 오래된 지병, 만지지 못할정도로 늘 아팠습니다.)
늘 잘 체하고 한의원 침맞고 내과가서 약먹고 손을 따기도 하고
명치는 원래 아픈건가?? 다른 사람도 모두 아프겠지..??

2,배가 따뜻해 졌습니다.
50년이 넘는 동안 명치도 아프고 배도 차갑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한약도 먹어 보고 이것 저것 안먹어 본 것이 없고 운동으로 몸의 열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하루에 4시간씩 매일 운동을 한적도 있었고 .. 그러나 별 도움이 되진 않았던거 같아요

3,새벽에 화장실 안갑니다....(전생정화 2차즈음 없어짐)
갱년기??? 언제부터인가 매일 새벽에 화장실 1,2번 가게 되었습니다
잠에 취해 화장실 다녀오면 다시 잠이 들지 못하기도 했어요.
(물론 예민한 성격이라 그렇기도 했겠지만..)

4.머리카락 훨씬 덜 빠짐
머리숱 많았던 제가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을 할줄 몰랐어요...
뒤쪽 골고루 빠지면 걱정을 덜 할텐데 앞쪽만 한 움컴씩 앞 이마 M 자..
조금 많이 비싼 샴푸를 사용도 해 보고, 미녹시딜 해외직구 해서 사용도 해 보았지만 여전히
한 움컴 빠졌어요.
요즘은 샴푸할 때 마다 신기해서 빠진 머리카락을 세어보기도 하네요

-> 등록전 신체의 변화...
빙그레샘 영상보고..
댓글 열심히 다세요 하셔서..
(회원들만 댓글 달아야 하는 건지도 모르고 빙그레샘 영상 올라오면 따라다니며..
뭣 모르고 "미고사" 폭풍 댓글 달고   ....

-입안에 단침 고임(등록 한달전부터).....
무슨 병이 생겼나?? 했음(난생첨)
-두통 심하게 함(등록 2주일 전부터)...
생리때 두통 심하게 하면 까만 포도 or 포도쥬스 마시면 두통이 없어지곤 해서 먹어 보았으나
여전히 고통이 사라지지 않았음. 타이레롤을 먹어도 소용 없었음

:등록후 소소하게 신체의 변화.... 2월1일

->양쪽 귓구멍 자주 가렵더니 없어짐.
->턱관절 몇일동안 계속 아프더니 없어짐
->피부 가려움 생기다 없어짐
->설사->변비->설사 반복 하더니 없어짐.
->입안의 모래알 씹는 까칠한 느낌, 치주염 증상 등등 사라짐
(입안이 온통 헐고 피나고, 모든 치아가 아주 다 빠지는 줄 알았음...)
->몸살증상 없어짐(으시시 춥고 아프고..)
->덜 피곤함..(많이 자도 피곤, 덜 자도 피곤 ..)
->두통 없어짐->큰선생님께서 토목공사해서 그렇다고 하셨음
(등록하기 전부터 두통시작됨)......2차 전생정화 마치고 며칠후 많이 사라짐
  -고통증세:머리를 몽둥이로 맞은 느낌처럼 아프고 멍하고 혼미한 상태 )

현재 진행중..
양쪽 손목 고통
왼쪽 고관절 고통
엉덩이 시려움, 두피 고통   (10년이 훨씬 넘었음)

나열하고 보니 참 많네요..
몸의 변화에 참 많이 무딘 편인데 이런 변화들이 있었구나 싶어
신기하고 신비스럽고 믿기지가 않네요...(경험을 하고도 의아하고..)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그리고 빙그레선생님의 품은 큰 뜻 잘 받들어 겸혀히 차근 차근 따라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모든 도반님 지금의 이 자리에 같이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느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하면 아마도 "이상해? 미쳤구나"...할까해서 말도 못합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세상 모든 존재에게도..
하늘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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