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전생정화 후기입니다
작성자 887은하수사랑(부산1/진주)   댓글 1건 조회 504회 작성일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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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면서 6살,7살때까지는 굉장히 웃음이 많고 장난기도 많고,영락없는 개구쟁이 모습이었어요.
초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점점 얼굴에 그늘이 드리워지면서 급기야 4학년때는 담임선생님 전화받고(직장에서 놀라서 많이 울었음)
마음정화 받으러도 1년간 다니기도 했습니다.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누나랑 비교되는 마음도 있었을거고, 여건상 자꾸 이사다니는 바람에 친구도 거의 사귀기가 힘들었을 거에요.
다행히 사랑인생(특공무술학원) 덕분에 약간씩은 그나마 커버되는 부분도 있었다 봅니다.

자신감 결여로 인한 검은기운이 둘러싸고 있고,만신100%로 세상에 악은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과 전생의 어릴적 눈앞에서 부모가 죽어가던 눈빛이 뼈에 각인되어 세상이 끝날것만 같은 불안에 떨고 있었다고 합니다.
1차 전생정화후에 변화된 모습이 있나 지켜보니
얼굴빛이 밝아지고 어딘가 모를 차분해지고
안정된 모습과,
자기의사를 정확하게 이야기하는것을 보고 큰 변화에
마음속으로 감격한것도 사실입니다.
잠잘때도 코를 심하게 골아서 자다가도 큰소리에 몇번 깨곤 했는데 개선후에 같이 잔날은 아침까지 조용하게 잘 잤 습니다.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만날때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자신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기본적인 이야기는 들려줍니다
하늘동그라미 입회하고는 딸,아들에게도 사랑한다는 말도 카톡도 많이 하려고 하고 있구요.
우리가족 분위기도 많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가족모두 전생정화 하는것이 바램이었는데
하나씩 실현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몸과 마음이 바뀌면서 세상을 보는 관점도 달라지는것을 보면서 내가 아는 누군가도 이렇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렇게 변화되고 열리어가는 인생을 허락해주신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개선해주시고 성장시켜 주시는 두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지원장님 이하 도반님들께도 함께 성장해갈수 있는 배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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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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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삶님의 댓글

여유로운삶 ( 부산1/경기 ) 작성일

은하수사랑님 변화의 기적을 체험을 감사합니다..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