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의 사랑 전생정화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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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년의사랑 이라고 합니다.
진작 올리려 했던 전생정화 후기 올립니다.
틈나는 대로 정리했던 내용들이라서 좀 길수도 있고 문맥이 안 맞을수도 있음을 참고 하시고 읽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전생정화 신청 : 2024.01.15
2. 1차 줌 : 24.02.03(토)
3. 2차 줌 : 24.02.17 (토)
1차 줌 정리 (2024.02.03 09:00-12:00) :
1. 일에 대한 조급한 마음이 많이 없어지고 두려움 감정이 많이 줄어듬.
2.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이 그전에는 뭘해도 변함이 없이 아팠는데 전생 개선후 몇일은 아예 통증이 없어지고 가끔 장상태가 안
좋을때는 통증이 있는데 그전에는 허리쪽까지 아팠는데 이제는 장쪽만 통증이 있다.그리고 장이 좋으면 안아프기도 하다.
3. 오른쪽 눈이 부었다가 가라앉고 가끔 충혈이 되고 눈물이 조금씩 난다.
4. 몇일 동안 감기가 들어 기침이 폐속까지 나오는 기침을 하고 약을 먹어도 그때 뿐이고 얼굴의 각질도 많이 일어 났다가
없어짐.
5.하는 일도 전생정화비 입금후 부터 원래 진행되던 일과 일정에도 없던 일들이 몰려와 내가 추진하던건 거의 되고 남한테
의뢰 받아서 진행한건 안되기도 함.
6.하늘안테나님의 몸 상태를 바라보는 마음이 많이 편해짐 그러나 가끔 감정이 올라오기도 함.
7.허기지면서 불안했던 몸상태는 아직까지는 조금 남아 있는데 그전보다는 마음이 덜 불안하고 약간씩 객관적으로 그 상태를
볼려고 하는 마음이 생김. 이부분은시간을 가지고 좀 봐야 겠다.
마음이 전보다는 많이 편안해지고 두려움이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듬 개선전 명상할때는 뭔가 막이 있는것 같았는데
개선휴에는 그전 보다 앞이 깨끗한 느낌이 있다.
8. 몇일전 부터 생겻던 왼쪽 이명 현상 여치울음소리 같은 현상이 나다가 안나다가 함
9.소변도 2일정도 소변의 힘이 약해진것 같아 하늘동그라미 전화 받아 보니 전립선이 안좋은게 8이었다고 그걸 정리했다고
하는 얘기를 들으니 이해가 감. 지금은 그전 보다는 나아짐.
10.3주전 지방 출장 가다가 의왕청계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을려고 내리서 화장실 가는데 갑자기 심한 어지럼증이 생김 그전에는
허기졌을때 가슴떨림과 불안함이 올라오면 이것저것 먹으면 좀 있으면 가라앉았는데 이번엔 성격이 다르다.
차에 다시와서 쉐이크 먹고 이것저것 먹어도 똑같다. 고개를 숙이면 더 어지러워 한 40분 동안 움직일수가 없이 심했음.
40분쯤 지나니 좀 덜해서 김밥 사서 먹고 다시 출발함.
저녁에 빙그레 선생님께 문자를 보내니 과거에 낭떨어지에서 떨어졌던 기억이 재생된거라고 겁을 먹지말고 흘려보내라고
하심 선생님께서도 같이 없애줄테니 겁먹지 말라고 하심 겁을 먹으면 그 현상이 더 오래 갈수 있으니 그냥 흘려보내라고 함.
그 이후로 가끔 약한 어지럼증은 있지만 이것 처럼 심하는 건 없었음,.
1차 줌전생 개선후 가장 인상이 깊었던건 "풍요와 행복의 수도꼭지를 틀으라"는 큰선생님의 말씀이 뇌리에 박힌다.
일반 사람들은 파이프 라인을 구축해야 끊임없는 수입이 생긴다고 하던데 여기서는 그냥 다 있으니 수도꼭지만 틀으라고 하신다. 내가 뭘 할것도 없고 그냥 감사만 하면 풍요로와 지고 행복해 진다고 ,
회장님의 미소를 지어 본적이 있느냐 ?
이미 다 가진 회장님이 작으마한 문제를 가지고 신경 쓰는것 봤냐?
다 가진 회장님의 미소를 지으며 살라고 하심.
여지껏 조그마한거에 집착하고 좀 더 남길려고 했던 나 자신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러니 조금만 잘 못 되도 신경쓰고 아팠던 것같다.
평소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좀 바뀌었다. 가식적인 마음이 아닌 진심을 대하는 마음이 좀더 생긴것 같다.
가끔 위장이 신물이 올라오는것 같은 현상으로 양치 할때 몇 일간은 헛구역질이 나왔다.
대변도 그전 보다는 자주는 안보는데 양은 좀 많아 진것 같기도 하다.
좀더 지켜 보기로 하자.
계속 감사합니다 와 미고사를 틈나는대로 하고 빙그레 단상 읽고 댓글 달기 33배 절수행 발끝치기
와공 10분정도 매일 하고 자기전 명상 새벽에 일어나도 명상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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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줌 반응 정리 (2024.02.17 09:00-12:00) 나의 변화는 하늘안테나님 할때 부터 조금씩 변화가 있었다.
심적으로는 지금도 약간 그런게 있지만 하늘안테나님이 뭐라 하면 짜증부터 내고 화부터 냈었다.
별거 아닌것도 내가 마음에 안들면 퉁퉁거리기 일수 였었다.
그 핑계를 하늘안테나님 한테 다 돌렸었다. 나한테 그러지 말고 너부터 돌아보라고 항상 얘기 했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직은 몸이 불편한 하늘안테나님을 보면 무의식 적으로 짜증이 난것 같다.
돌아가신 어머님의 모습과 오버랩 되기 때문이었다.
어릴적 어머님의 오른쪽 무릎에 수술을 잘못 해서 평생 장애로 살아왔던 어머님의 모습과 비슷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정말 얼마전 까지만 해도 어머님의 영향으로 아픈거 아닌가 생각도 많이 했었다.
빙그레 선생님께서 하늘 안테나님과 통화시 이승에 남아 있는 조상신은 없다고 말씀을 하신후로 그 불편했던 마음이 없어졌다. 여지껏 여기저기 다니면서 조상천도니 천제니 따라다니며 돈도 많이 썼다.
나의 1차 줌시 큰선생님께서 만신100% 부화 직전 이라고 말씀 하셨을때 겉으로는 내색은 안했지만 정말 충격이었다.
어렸을적에 친할머니께서 집에서 굿하는것도 있었고,항상 절이나 무당집에서 일을 봐주기도 했던 기억도 떠올랐다.
작년 혈압과 몸이 붓고 무릎도 안 좋은 하늘 안테나님이 현미채소식을 하는 유튜브를 보고 우리도 그렇게 해보자고 하여 6월 부터 3개월 정도 했는데 하늘안테나님의 혈압과 몸은 어느정도 좋아 졌고,나도 살이 3kg빠지고 컨디션도 좋은것 같았다.
그런데 6월 말경 일에 신경을 많이 썼던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 이틀동안 엄청 힘들고 아팠었다.
그 후 먹는 양도 줄고 속도편해서 계속 현미채소식을 했다.
밤에 잠드는게 두려웠고 자다 깨면 엄청남 심장박동과 혈압이 오르는것 같고,내장속 위장과 대장이 불에 타들어가는것 같은 현상이 계속 생겼다. 적게먹어서 자다가 저혈당이 온게 아닌가 싶어서 혈당계로 몇일을 재봤지만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다.
매일 매일 자는게 두려웠고 자다 깨는건 더 두려웠다. 그래서 일단 현미채소식을 중단하고 일반식으로 바꿨다.
단백질을 더 늘리기로 하고 먹는걸 예전 처럼 하기 시작 했다.
그랬더니 그런 현상이 조금씩 줄어 들긴 했는데 자다가 새벽에 중간에 소변보러 한번씩 깨는데 그때 마다 심장박동이 뛰는건 똑같았다.
대신 내장이 타는것 같은 현상은 없어졌다. 그러면서 11월에 하늘안테나님 전생정화를 등록 하고 2차까지 하면서 나도 점차 마음의 평안을 찾기시작했다.
나도 1월에 전생정화를 신청하고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1차때 언급했던것 처럼 1차줌 하기전에 이미 몸이 바뀌기 시작했다. 왼쪽갈비뼈 아래 통증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 했다. 그전에는 변화가 없다가 이제는 통증이 없어지기도 하고 조금 나오기도 하는 변화가 생겼다. 그리고 밤에 자다깨도 심장이 안정이 되었다.
그전에는 막뛰다가 안정이 시간이 지나야 되었는데 지금은 바로 깨도 아무런 불안감이 없다, 오히려 그런 현상을 바라보는 제3자의 눈으로 보게 되니 마음이 안정이 되었다.
그리고 약간씩 어지럼증이 있었는데 그 현상도 없어졌다. 물론 다른 느낌의 어리럼증은 있는데 그 것또한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또한 일에 대한 불안감이나 조급함 어떤 문제가 생기면 당황하고 걱정 부터 했는데 전생정화 후는 마음이 단단해진것 같다.
그리고 물건에 대한 집착도 없어 졌다. 집 정리할때 항상 버리지 말라고 싸웠는데 그런게 많이 빠진것 같다
큰선생님께서 배포있게 살라고 하신후 앞에 가려진게 없어진것 같은 느낌이 있다.
근데 부작용이라고 생각이 드는것 같은건 평소에 안하던 욕이 툭툭나온다 . 이것도 지나가는거라 생각하고 지나려 한다.
1차는 몸의 변화가 주였다면 2차 줌은 심적의 변화가 큰것 같다.
이제는 1차때 반응 있었던 것들은 신경도 안 쓴다.
그냥 내몸이 좋아지는 현상이 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더 감사한 생각이 든다 아무런 반응이 없는것 보다 반응이 나오는게 더 좋은것이라고 한다.
평소 관심도 없었던 사물에도 속으로 말을 걸고 대화를 하고 이해를 할려고 하는 습관도 생겼다.
항상 타고 다니던 자동차도 매일 명상속에서 천태극의 기운을 보낸다.
항상 몸의 지배를 받아 왔던것 같은데 이제 몸을 지배하는 입장이 되니 세상 감사하지 않은게 없다.
숨쉬는거 보는거 먹는거 걷는거 이 모든것이 가능한게 살아있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동안 하늘이 주신 나의 소중한 몸과 마음을 100점으로 인정하고 기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려 한다.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듬 분들께 천태극의 기운을 보낼것이다.
PS. 에피소드 하나 추가 합니다.
거의 24년전에 지인께 돈을 빌려 준적이 있었습니다.
사업이 잘 되는데 매입 자금이 없어서 그러니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당시 돈으로 2000만원 정도 빌려 줬습니다.
몇 달간은 이자가 꼬박꼬박 들어 오더니 한동안 저도 일이 바빠서 신경 못썼는데 하던 사업을 정리 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그분 와이프한테 얘기를 들어보니 우리것만 빼고 빚 잔치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 것만 빼고 빚진사람들 돈을 다 갚았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이 없이 24년이 지났습니다.
우리가 힘들때 가끔 생각이 올라와 문자로 한달에 얼마씩이라도 조금씩 갚으라고 몇번을 했는데 그때마다 자기도 일이
없어서 수입이 없다고 거절 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에 다시 한번 문자로 보냈는데 그 당시 답으로는 내년부터 어떻게 해보겠다고 하는 답이 왔습니다.
물론 믿지는 않았습니다. 약속을 지킨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작년 11월 부터 하늘안테나님 전생정화 1,2차 끝나고 저도 전생정화 신청한 상태였는데 아무 생각 없이 2월에 통장을 정리
하던중 1월 말에 30만원이 입금된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통장으로 나가는 다른 보험료로 빠져 나가고 있었던 거죠.
작은 기적이 생긴 것 입니다.
사실 빌려준 시간이 24년이다 흘렀고 법적으로 보면 채무자 입장에서는 안 갚아도 되는 그런 돈이었는데, 본인도 마음이
흔들렸는지 힘든 상황에서도 30만원을 보낸것에 문자로 감사하다고 보냈는데 , 2월에 몸이 아파서 이번달은 힘들고 담달에
일을 해서 보낸다고 하는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무리하지 말고 되는대로 하세요 라고 보냈습니다.
전생정화후 생각지도 않았던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제 입장에서 좋은일 안좋은일 하지만 예전 저라면 걱정하고 기뻐하고
감정의 변화가 있었을 텐데 지금은 그런 큰 감정의 변화가 없습니다.
좋다고 너무 기뻐하지도 않고 안좋다고 분노 하지도 않고 항상 감정을 지배 하는 마음이 생긴것 같습니다.
살아있을때 하늘동그라미를 알게 되어 전생정화를 하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살수 있게 해주신 하늘님 큰 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감사가득 지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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