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정화 잔칫상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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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진주2지원 긍정충만입니다.
2차 전생정화를 마치며 그동안의 체험담을 소개하고자합니다.
우선 가장 많이 느껴지는것이 화가 많이 줄은것입니다.
성격이 뒤끝은 없지만 다혈질적인 성격이라 못마땅한 상황이 발생하면 얼굴이나 말투에서부터
못마땅하거나 화가 난 티가 납니다.
성격을 고쳐보려 노력해도 그런 상황이 되면 감정을 잘 컨트롤 하지못한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입한 후부터는 평소보다 화가나는 빈도가 줄더니 1차 전생정화 후에는 스스로 느끼기에도
확연히 내재되어 있는 화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예전같으면 스스로 생각하기에 부당하거나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하면 상대방에게 속으로라도 화를 내었지만
이번에는 화가나지도 않고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에 대해서도 그사람은 그랬나보다라고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혀 나쁜 감정이 들지 않았습니다.
살아오면서 다혈질적인 성격을 바꾸어보려고 나름 노력을 했지만 마음가짐을 바꾼다는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었는데
전생정화후에는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크게 조급한 마음이 들지 않고 '노력해서 안되면 다음에 또 해보면 되지'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 큰선생님과 빙그레선생님 그리고 자연화지원장님께서 해 주시는 좋은 말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카페회원분들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자연화1님의 댓글
74호 자연화1 ( 진주2/하동 ) 작성일
긍정충만님 감사합니다.
전생정화후 신기하고 놀라운 쳬험
널널한 마음 고맙습니다.
많이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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