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정화 후 ... 변화 된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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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너무 힘들어 눈을 뜨는게 싫을 때가 있었습니다.
눈물 콧물 짜며 나는 억울하다 남편 에게 자식에게, 눈흘기며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살기도 했습니다.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으로 이명에, 소음성 난청, 댈팽이관소실 ,어지름증
자궁을 들어내고, 목에 혹이 있고,비염이 괴롭혔고.
기판, 도판, 종교판을 헤메었더니 만신이 100% 였습니다.
근데 전생정화 신청을 하고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등록만 해도 기운이 찾아들어간다 하셨는데 개선도 전에 설사가 나왔습니다
1차 3월 23일, 2차 4월 3일 날이 잡히고, 2월 23일 빙그레 선생님께서 엄마 천도를 해주신다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말씀도 드리지않았는데 어머니가 흩어져 보인다고
젊었을때 이쁜 모습으로 올려보내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딸내미가 꿈을 꾸었는데
할머니가 너무 이쁜 모습으로 다녀가셨답니다.
신통방통하지요 빙그레 선생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돈이 아깝지 않다 생각했습니다.
1차때 큰선생님께서 전생가족관계와 만신이 100%로여서 만신을 빼내주시고
또 몸을 손보아 주셨다고 하셨는데
개선후 다시 설사가 시작되었고 숙변이 빠지는데
시궁창같이 더러운 시커먼 것들이 빠저 나오는데 깜짝놀랐습니다 .
그리고 내눈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무섭다고느끼고 , 내가 내눈을 바도 무서웠 는데
만신을 빼내주시니 지금은 눈을 바라보아도 무서운것이 없고 내가 이뻐 보입니다
2차까지 마치고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기감 이 더 좋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져 매일 행복해서 콧노래를 부르며 다닙니다
체조 강사가 직업이라 경로당 복지관에 수업을 가면 회원들 이뻐졌다고 난리입니다
수업시간이 즐겁고 재미있고 어르신들께서 함께 행복하다고 사랑한다고 외치며
저를보며 우울증이 났는다고 합니다.
개선전 보다 확연히 분위기가 달라지고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은 내가 책한권을 써왔고 배역을 정했으며 선택했기에 모든것이 백점이고
모든것이 그럴 수 있다 이해하고 ,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였음을 깨닫고
미고사를 하니 아들 딸도 함께 성장해 감을 피부로 느낄 정도입니다
전생정화로 변해가는 나의 모습과 주변환경에
이제는 내일이 자꾸 기다려집니다
큰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행복해 지원장님 , 덕분부원장님외
지원 모든 도반님들의 성장기원과 아낌없이 기공유를 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고 싶은 말은 더 많으나 여기서 가름하겠습니다.
기통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더 큰 성장과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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